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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 프로토타입을 보여줬다. 눈물 날 뻔했다 - 초토화군단의 전투일지 5
안녕하세요 저는 ‘초토화군단’이라는 회사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 초토화군단의 창업 여정 정주행하기📝 [전투일지 1편] 백수와 창업가 그 사이 어딘가, 창업 준비 한 달 소회
📝 [전투일지 2편] 미친 꿈은 모두의창업 광탈로 시작된다
📝 [전투일지 3편] 내면의 게으른 돼지와 싸우는 40세 창업가의 락큰롤 러닝
📝 [전투일지 4편] 모두의창업 멘토링과 현재사업 준비에 대한 생각
🚀 [채용 비화] 또라이 전략으로 또라이 디자이너 구인공고 성공
😭 [과거 회상] 폭풍눈물 과거회상(장명환의 창업도전기) 2017ver
프로토타입에 대한 의견을 부탁하는 연락인데, 보내기 전부터 가슴이 두근거렸다.
오랜만에 연락드리는 분들도 있었다. 반가운 안부만 전해도 모자랄 판에, 내가 만든 서비스를 봐달라고 부탁한다니. 혹시 ‘갑자기 왜 연락했지?’ 하고 생각하시면 어쩌나.
그래도 야수의 심장으로 연락을 드렸다.
그런데 막상 돌아온 반응은, 걱정했던 것과 많이 달랐다. 대부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진짜 눈물 한 방울 떨어뜨릴 뻔했다. 인생 그리 헛살지는 않았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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