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사업전략 #마인드셋
에어비엔비가 직원 자율성을 '결사반대' 하는 이유

이 글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7일 만에 핵심 인재 채용을 돕는 지원서치 Biz의 블로그 아티클 <에어비엔비 CEO가 직원에게 자율성을 주지 않는 이유>에서 발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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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irbnb's Brian Chesky supports favoring top employees | Fortune

왜 에어비앤비 CEO는 완전한 자율성을 믿지 않을까요?

우리는 흔히 자율성이 높을수록 조직이 더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에어비앤비의 CEO 브라이언 체스키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는 포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완전한 자율성"이라는 개념이 조직 운영에 있어 비효율적일 수 있다고 말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그가 이렇게 주장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완전한 자율성은 직원의 불행을 초래한다.

체스키는 기업 내에서 완전한 자율성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직원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회사의 인프라와 프로세스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특히 브라이언 체스키는 이를 위해 내부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극대화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 과정 속에서 과도한 자율성이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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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여기서 Founder Mode 라는 용어가 유명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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