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잘 될 것 같았는데 안 된 스타트업 CEO들의 특징
잘 될 것 같았는데 안 된 스타트업 CEO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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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5년째 세상을 바꾸는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운 좋게 토스 팀이 100명이 채 되지 않았을 때 이승건 대표님을 인터뷰했고, 보이저엑스가 딥러닝으로 뭘 하면 좋을 지 고민 중일 때 남세동 대표님을 인터뷰했습니다. 

센드버드가 실리콘밸리를 거점으로 고속 성장을 시작했을 때 김동신 대표님을 인터뷰했어요. 이외에 수많은 창업가들을 만났으며 그들의 이야기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기업가정신을 전하는 한국의 대표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eo studio'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 eo스튜디오)

 

이오에 나온 창업자 중 ‘잘 될 거 같았는데 안 된 회사가 있냐’고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데 항상 이렇게 답합니다.

 

이오에 나올 정도면 잘 망하지 않는다. 

대기업 사업팀에서 일하는 지인이 술자리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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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EO · ceo

여러분이 지금 쓰고 계신 거 팀원들과 만들고 있습니다.

댓글 39
한달 벌어 한달 먹고 살...>>>>> 아웅.. 몰랐어요 아무래도 계속 투자해나가시기 때문이기도 할거같고... 또 수익모델을 만드는 중이시기때문이기도 할거같고요 .. 단전에서 깊은 응원 보내드립니다. 이오 채널 너무 스릉흡니다.. 이오 글로벌로 가즈아~~~
안녕하세요, 태용님 :) 위 글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글에 첨부된 통계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어떤 통계자료를 근간으로 하신걸까요?
기업 가치에 관해... fact 자료를 제공하는 벤처기업부 통계자료를 찾아보려고 해도 못찾아서요. 혹시 EO팀에서 해당 글 발행시 어떤 자료를 참고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 글을 읽다가 순전히 개인 호기심입니다! 글에 링크 걸린 <벤처확인기업 현황>, <창업기업 동향>도 전부 봤는데... 투자 유치나 기업 가치에 관한 근거 자료는 안보여서요 ㅎㅎ
컨텐츠 다루시는만큼.. 출처가 궁금했습니다 ㅎㅎ..
창업에 도전하는 대학생 예비창업가 입니다.
태용님이 적어주신 글에 와닿는 내용이 많아 잘 읽었습니다.
특히, [진실된 창업가는 실패해도 생태계가 품는다.]
이 말이 제게 매우 .크게 다가왔는데
개인적으로 처음 접한 표현이었고 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희망을 주는 문구여서 더 마음이 갔습니다.
제가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EO에 출연해 제 사업으로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당장은 아니어도 좋으니 열심히 실패를 반복하면서 성장한 모습으로 EO 스튜디오에서 뵐 날 기대하겠습니다.
 
 
 
함께 세상을 뒤집자!
잘 망하지 않는 기업..고객에게 집착하는 기업은 잘 망하지 않는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요..
실제로 고객을 만나고 고객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고객에게 집착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는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고객은 자연스럽게 늘어가고요.
기업의 성공방정식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해요. 너무 다양한 성공들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Pain point 해결을 위해 진심을 다한다면  성공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정말 많은 창업자들을 응원하고 모두가 성공할 수는 없겠지만 창업을 통해 인생의 성장을 이뤄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O는 저에게 늘 영감을 주는 채널입니다. 앞으로도 창업자들을 위해 좋은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투자는 2% 밖에 못받는 것이기에 어렵고 가치있다.
1억 받고 10% 지분을 줬기에 10억짜리 회사다.
웃기는 소리임.
이유1)
-1억 투자한 사람들 마인드도 도박하는 사람과 비슷함
 증거로서 시장이 크고 J커브를 그리는 곳만 찾음.
안되면 운이 없는 것이고 되기만 하면 대박인 곳을 찾음.
세상은 그렇게 살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는 분야는 많음
이유2)
-1억 투자 받아서 쓸 곳이 매우 적음
 이 돈 안받았으면 마음이라도 편함
결국 사람은 본인이 만족하는 곳에서 정착을 해야 하는데,
투자자들이 사람을 부추겨서 온통 세상을 스타트업 세상으로 만드는 것 처럼 보임.
사실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투자 없어도 생존이 가능함.
정상적인 기업까지도 투자를 받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여 투자받게 만드는 분위기임.
정상적인 사업가라면 지금 버는 것이 적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에
만족하고 성취감을 느끼는게 사람의 본성에 맞는 것임.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벤처 투자자 관점에서 스타트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 기업입니다. 모든 기업이 성장 잠재력이 높지 않고 혁신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회사를 하는 것보다 더 리스크를 질 필요가 있죠. 투자자 입장에서 스타트업 자체가 그냥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대박인 곳을 찾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대박인 스타트업을 찾는 초기 투자사가 그렇다고 돈을 엄청나게 버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1억 내외부터 시작하는 시드 투자 금액이 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출과 정부지원 등등 대신에 그 돈을 받기로 결정한 건 스타트업 CEO의 의사결정입니다. 누구는 그 1억을 잘 써서 10억, 100억을 만들고 어떤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하죠. 그 리스크는 투자사가 지는 거고요.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투자 없어도 생존이 가능하다, 도대체 ‘정상 기업’이라는 게 뭘까요? 연매출 10억 영업이익 3억씩 나는 회사가 이익만을 매년 재투자, 재투자 해서 100억 매출, 1000억 매출까지 가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레버리지를 통해 성장을 앞당고 경쟁우위를 점하는 것이 스타트업의 주된 성장 방식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모험에 대는 자본을 모험자본(venture capital)이라고 부르는 건 이유가 있는 거죠. 어떤 사업은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면 죽습니다. 

사업가는 본인의 꿈과 속도, 업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남들 투자받는 소식 듣고 나도 투자받아야 하나?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 없이 IR 돌고 그러면 그건 창업자로서 아쉬운 부분인 거죠. 또한 창업씩이나 하는 사람들이 투자자가 부추겨서 별 니즈와 계획도 없이 투자 받는 바보도 아니고요. 
가끔 행복하고 대부분 고통스럽다  이말이 참 공감됩니다  ㅎㅎ
저도 초기기업으로 투자받지 못한 98%에 속해 있지만 top class로 갈 수 있다 믿고 있습니다 
함께 세상을 뒤집겠습니다 !
유익한 내용 전달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미 1인 스타트업을 경험해보고, 다음 도전을 생각하며 매일 같이 하는 생각이 “내가 결국 해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성공적일 수 있을까“ 인데, 매번 정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팀빌딩도 하고 투자도 성공적으로 받아내 EO에도 꼭 나오고 싶네요. 요즘은 팀빌딩에 앞서 고민이 많은데, “큰 꿈을 갖고 도전하는 것을 삶의 양식, 혹은 라이프스타일로 받아들인 사람,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고하며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어디가 있을까요? 팀빌딩을 ‘팀메이트’라는 플랫폼을 통해 하려고 하는데, 비전에 대한 공유가 되지않는다면 와해되기 쉽다고 생각해서 신중한 입장입니다. 투자자분들 입장에서도 어떻게 팀을 구성했는지는  중요한 문제니까요. 주변 사람들 오랜시간 설득해봤지만, 성향이 너무 달라 도전을 꺼리네요.
큰 꿈을 갖고 도전하는 것을 삶의 양식, 혹은 라이프스타일로 받아들인 사람,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고하며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어디가 있을까요?
대학생이시라면 창업동아리 추천합니다. 대학교 졸업했는데 대학 창업동아리에서 팀빌딩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창업동아리 하시는 분들 중 최소 절반 이상은 창업이 아닌 다른 목적(스펙, 소속감 등)으로 동아리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많이 만나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창업동아리 외에는 트레바리 창업 모임이나 각종 창업 행사 등 갈 수 있는 곳들을 최대한 많이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시고자 하는 비즈니스가 당장 해야 성공하는 타이밍이 중요한 비즈니스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게 중요한 사업이라면 스타트업에 취업해서 동료들을 한 명 두 명, 모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SNS를 통해 뭘 하고 싶은지, 어떤 고민을 하는지 등을 꾸준히 쓰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모든 SNS 서비스에 상대방이 신뢰할 수 있게 프로필 작성을 잘 하시면서 이오플래닛 게시판 같은 데서 활동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국내기업과 외국계기업 두루 거치면서 제 꿈을 찾아보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던 중에 eo를 처음 접했을 때 뭔가 가슴이 뛰는 걸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도 스타트업에 입사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는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힘들지만, 즐겁고 보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eo는 이렇게 마흔이 넘은 제가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 준 곳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더 도움이 되는 멋진 활동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아직은 이제 갓 전역한 대학생이지만, 가끔 잠자리에 들때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것에 성공해 EO채널에 나가 인터뷰를 하거나 IR피칭을 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하며 잠에 들곤 합니다. EO채널을 보며 멀게만 느껴졌었던 스타트업 창업이라는 꿈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고, 스타트업 씬의 현장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휴학하고 스타트업 씬에 뛰어들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고 자퇴까지 생각했었지만, 태용님도 계신 스타트업 톡방에 계신 여러 대표님들께도 조언을 구하고, EO채널을 보며 창업가가될 ‘나 자신’부터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 학교에서 더 배우고 활동하고자 마음을 잡았습니다.
 
저는 현재 물리학과 학생인데 직접 창업에 뛰어드는 것보단 우선 스타트업 씬에 들어가서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경영정보학과(경영+개발)라는 곳에 전과를 해 공부와 대외활동(창업경진대회, 벤처창업동아리)을 하고 스타트업 기획 분야에 취직을 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IT기술과 창업에 관심이 많은 만큼 기획에 큰 흥미를 느꼈고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타트업 기획 분야에서 근무를 한다면, 스타트업을 어떻게 성장시켜야하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태용님. 태용님이 만약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신다면 어떤 노력과 활동을 할 것 같으신가요? 그리고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은 어떤 노력과 활동을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
태용님. 태용님이 만약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신다면 어떤 노력과 활동을 할 것 같으신가요? 그리고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은 어떤 노력과 활동을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
저는 대학생 때 스스로 너무 천재라고 생각해서 교만한 나머지 실수를 많이 저질렀습니다.

1.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만나서 교류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고
2. 세상에 저보다 뛰어난 사람이 존재하는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3. 그 결과, 멋있는 걸 만들어 세상에 제대로 한 방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했죠

아주 근거 없는 건 아니었고, 10만큼 성과를 내면 100만큼 자신을 믿어버리고 그런 부분이 아쉽습니다.

제가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1. 급하게 급하게 창업하지 말고 돈 모아서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경험하고 
2. 뛰어난 또래들이 많이 몰려있는 커뮤니티를 찾아가서 그들과 함께 큰 꿈을 꾸고, 프로젝트도 같이 해보면서 최대한 많이 배울 거 같습니다.
3, 영어공부, 운동 열심히 할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대학생 시절이 후회되고 그런 건 없습니다.  내가 교만했다는 사실도 교만해봐야 아는 거니까요ㅎㅎㅎ자기자신에 대해 많이 알게됐다는 것 하나로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사는 데 큰 자양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연애도 많이 하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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