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커리어 #기타
‘일 잘한다' 칭찬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저 친구 일을 어째 저렇게 잘하지?”


“와… 저런 발상은 어떻게 나오지?”


“짧은 시간 안에 저걸 다 어떻게 했지??”


일하면서 이런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하는 사람, 한 번쯤 만나보셨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난 멀었어…’ '난 부족해'를 스스로에게 되뇌이며 좌절하지는 않았나요? 

소위 넘사벽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을 마주하면 스스로 너무 작게 느껴졌습니다. ‘난 저 사람처럼 똑똑하지도 않고, 뛰어난 발상을 낼 창의력도 부족하고, 그닥 체력도 좋지 않은데 과연 큰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저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출처: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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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글 잘 읽었습니다. 세종님의 글쓰기가 명료하셔서 읽고 싶은 글이 생겼습니다.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상사와의 효율적인 업무 진행 방식에 대한 주제. 한국보스와 미국 보스의 사업 진행시 의사결정의 문화적 차이 그리고 그들이 매니저에게 기대하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미국보스와 한국인 매니저는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팀워크를 이뤄낼수 있는지를 글로 풀어내 주시면 정말 재미있지 않을까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이 글 때문에 회원가입까지 했네요.
연차가 더해질수록 일잘하기는 더욱 어려워서, 요즘 고민이 많은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제가 읽고 싶은 글은 세상 사람들은 왜 외로워졌을까입니다.
프로필을 보니 인생의 목표는 전세계의 외로움을 해소하는 것이라고 하셔서 적어봅니다.
저도 고민하는 주제라서요.
제 생각은 실제 사람들이 대면할 기회를 잃어감에 따라 공감능력을 길러낼 기회도 같이 잃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인간의 뇌에 공감능력을 담당하는 거울신경세포가 있는데 대면하여 소통할때 활성화 정도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대면할 기회를 잃게된 원인은 책부터 시작해서 대중매체인 TV, 그리고 지금의 소셜미디어, 스마트폰때문이고요.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인간의 역사를 발전시켜온 수단이지만 대신에 외로움을 준 것같네요.
지금 이 글처럼 실제로 대면하지 못하고 활자로 비동시적 의사소통을 하기에 말보다는 정갈하게 다듬어 표현하지만 또 반대로 심상과 익명의 환경에서는 그렇지 못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이외에 또 다른 생각이 궁금해서 요청드려봅니다.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호진님! 혹시 앞으로 읽고 싶으신 글이 있으실까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혹시 앞으로 읽고 싶으신 글이 있으실까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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