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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한다' 칭찬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저 친구 일을 어째 저렇게 잘하지?”
“와… 저런 발상은 어떻게 나오지?”
“짧은 시간 안에 저걸 다 어떻게 했지??”
일하면서 이런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하는 사람, 한 번쯤 만나보셨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난 멀었어…’ '난 부족해'를 스스로에게 되뇌이며 좌절하지는 않았나요?
소위 넘사벽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을 마주하면 스스로 너무 작게 느껴졌습니다. ‘난 저 사람처럼 똑똑하지도 않고, 뛰어난 발상을 낼 창의력도 부족하고, 그닥 체력도 좋지 않은데 과연 큰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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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확 와닿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글도 구조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읽기가 편합니다 ㅎㅎ 또 읽으러 올께요~
양질의 글 감사합니다!
넘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세종님의 글쓰기가 명료하셔서 읽고 싶은 글이 생겼습니다.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상사와의 효율적인 업무 진행 방식에 대한 주제. 한국보스와 미국 보스의 사업 진행시 의사결정의 문화적 차이 그리고 그들이 매니저에게 기대하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미국보스와 한국인 매니저는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팀워크를 이뤄낼수 있는지를 글로 풀어내 주시면 정말 재미있지 않을까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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