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마인드셋 #기타
시장은 정체와 안주를 '응징'한다.

모 스타트업 대표의 SNS에서 인상적인 포스팅을 보았다.

다름 아닌 ‘흔들목마’. 움직이고는 있는데, 앞으로 나아가지는 못하는 그 말이다.

NEW흔들목마]

그때도 꽤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그 팀은 매일 밤을 새워 작업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이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쁘기만 한건 아닌지, 허를 찌르는 자문이었다.

 

11월 1일, 그 허를 찌르는 내용이, 오늘 다시 생각났다. 

 

당연히 나 역시 요즘 너무나 바쁘다. 초기 스타트업이라는게, 말도 안되게 적은 리소스에, 모든일을 다 신경써야 하고 그 밖에 일들도 너무나 많다. 

하지만 베타 서비스로 운영해온지 벌써 4개월, 성과가 났어야 하는 것 아닌가?

 어느 시점엔 서비스 성과를 판단하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런칭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베타에서는 아직 가설을 충분히 검증하지 못했고, 목표 달성은 미달했다.

지금 블리츠스케일링을 시간날 때마다 읽고 있는데, 역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사실 스타트업의 정의가 빠르게 성장하는 것인데, 그럼 나는 스타트업을 창업한 것이 맞을까?

혹시 스타트업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거창한, 그냥 작은 사업하나를 만들었던건 아닐까?

 

시장은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변하는 것 만이 새로운 안정성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Q.자 이제, 스스로 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해볼수 있는 방법 1가지만 적어봅시다.

오늘도 같은 작업을 하고 있었다. 사업자를 찾고, 사업자의 콘텐츠를 만들고. 구직자와 소통을 하고.

하지만 더불어 서비스를 다시한번 돌아봤다. 잘못된 방향은 아닐까? 충분히 빠르게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오늘은 지금 베타버전을 운영하는 이 안정성을 깨보려, 

1) 서비스 내에서 새로운 시도를 3가지 이상 하고 2) 나만의 새로운 deadline을 세워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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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Jessy) in10s Lab · CEO

진짜 혁신은 일상 가까운 곳에 있다고 믿어요. 🌍

댓글 2
don't mistake motion for progress 라는 짤이 생각나네요.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그 짤이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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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Jessy) in10s Lab · CEO

진짜 혁신은 일상 가까운 곳에 있다고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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