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시장에 너무나 관심이 많아, F&B 스타트업에 있다가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IT 대기업, 스타트업에서의 경험을 통해 진짜 혁신을 꿈꾸고 있어요. 진짜 혁신은 일상 가까운 곳에 있는 것 같아요. 잘 먹고 잘 사는 것의 가장 근간이 되니까요.
지금은 F&B 전문 인재 매칭 서비스 오프너를 예열하고 있어요. 음식사업의 내 일(work)을 바꾸면 음식사업의 내일(Tomorrow)이 바뀐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