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일을 하게 되셨나요? 궁극적으로 어떤 모습이 되길 원하시나요? 너무나 쉽고 당연한 질문이지만 시간을 내어 깊게 고민해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 월요일 저녁 8시, 어느새 잃어버린 ‘왜’를 함께 돌아보는 무료 비즈니스 회고 모임 <내가 만든 일 돌아보기>를 마련했어요. 단 세 분만 모집합니다.
‘취향 비즈니스 코치'
모험가 재형은 누구인가
- 10회 이상의 스몰비즈니스 창업가
- 두 번의 N천만 원 매출 ‘취향 비즈니스’ 경험자
- 메일리 <취향을 삽니다> 뉴스레터 운영자
- 다양한 취향의 하고잡이 (곤충, 무인도, 바다, 공룡, 우주..)
- ‘취향껏 사는 삶’을 도와줄 취향 비즈니스 코치
<내가 만든 일 돌아보기>는
이런 모임이에요
주기적으로 ‘왜’ 이 일을 하는지를 돌아보고,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을 빠르게 인지하고 해소했을 때 건강한 비즈니스를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회차가 된 이번 모임의 목표 역시 그간 두루뭉술했던 생각들을 정리하며 ‘왜’를 되찾고, 다시 건강한 형태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1. 나를 '나만의 일'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이끌었던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돌아보고,
2. 내가 현재 느끼는 답답함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들여다본 뒤
3. 두 답변을 토대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지 생각해 볼 겁니다.
신기할 만큼 단순한 질문들이지만 앞선 두 모임 모두 3시간 넘게 이어질 정도로 깊은 이야기가 오갔어요. 그리고 모든 참여자님들이 스스로도 몰랐던 ‘사업을 하는 이유’를 마주하실 수 있었습니다.
[<내가 만든 일 돌아보기> 1기를 진행하고 느낀 점]
[<내가 만든 일 돌아보기> 2기로 경험한 ‘진심의 힘’]
‘왜’를 돌아보는 자리를
만들게 된 이유
좋아서 시작한 일이 어느새부턴가 무게로 느껴지고, 자꾸만 새로운 아이템을 찾게 되며, 온전한 내 취향의 일을 해보고 싶어도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 상황. 모두 저의 오랜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다 지난 8월의 어느 날, 그동안 두루뭉술하게만 생각해왔던 '일을 하는 이유'와 ‘불편한 감정’을 처음으로 제대로 마주하고 정리해 보았어요. 그동안 놓쳤던 ‘왜’들을 알게 되니, 비로소 진심으로 임하며 좇고 싶은 방향이 보였습니다. 그렇게 ‘취향 비즈니스 코치’가 된 저는 편안하며 자연스러운 형태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어요.
지난 수년간 혼자 붙들고 힘들어했던 고민의 무게를 알기에, 비슷한 고민을 겪고 계시는 창업가님들을 찾아 제가 찾았던 해결의 실마리를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단 한 분이라도 그동안 잊고 계셨던 ‘왜’를 되찾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큰 의미를 느낄 거예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호기심이 생기셨다면 한 번쯤 ‘왜’를 깊숙이 들여다보는 건 어떨까요?
어떤 상황과 이야기를 가지고 계시든 괜찮습니다. 저와 함께해 주신다면 내어 주신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아낌없이 저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눠드릴게요.
그럼, 10월 19일 월요일 저녁 8시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