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학교를 신청한 이유와 한달 간의 회고.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이제 어느덧 2주차만 남았습니다.
저는 어쩌다 보니, N잡러로, 틈틈히 네이버 카페 위주로 수익을 내며
자신도 모른 채 창업비스무리한 일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 친구와 함께 작은 온라인 서비스를 만들었었고,
싸이트 구축 운영 마케팅 CS 등등을 하며 매출도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뭔가 진짜 사업하는 것 같지도 않고,
얼렁뚱땅 운영하는 느낌이었고,
이리저리 사업에 대해 공부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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