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프로덕트 #마인드셋
스타트업은 런칭 전, 후로 나뉜다

대부분의 투자사나 스타트업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프러덕트의 론칭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 겁니다.

특히 대학생 창업팀은 팀이 가지고 있는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미 MVP를 끝낸 프러덕트나, 아니면 MVP를 진행중인 프러덕트를 가져와야지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주죠. 
 

저 같은 경우에는 초창기 때 아이디어만 가지고 투자 미팅을 하러 다니다가 IR도 못 가고 끝난 적이 대부분이었죠. 투자사 입장에서는 아쉬운 완성도, 아니면 더 활성 지표를 보고 싶어 하고, 실제 검증이 된 아이디어인지 대부분 더 확인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 무슨 자신감으로 그랬는지... 

 

그때 당시에는 "아이디어만 좋으면 투자받아야 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했는데 현실은 그만큼 쉽지 않더라고요.

솔직히 런칭의 필요성을 잘 몰랐습니다, 굳이? 그냥 데모 잘 돌아가고, 문제없으면 된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했죠.

하지만 지금 클로우즈 베타를 마치고 생각을 하니까 유저 테스트는 무조건 필요한 거 같아요 (당연한 소리지만). 투자를 위한 유저가 아니라 회사의 프러덕트를 더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유저가 필수요수 중 하나라고 봅니다.

저는 클로우즈 베타를 통해 자주 쓰는 이는 통계 (Retention, Bounce Rate 등등)을 기록했지만 제가 배울 수 있는 점은 유저들의 "표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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