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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벨리에서 20살에 연봉 1억3천 받은 썰
디스콰이엇에다도 올렸는데 공유 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해외에서 취직을 한다는게 하늘에 별따기라는 소리는 대부분 사람들이 들어봤을겁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미국 대학으로 유학가는 학생들을 많이 봤어도, 졸업하고 남아서 취직까지 성공한 케이스들을 보기 어렵죠.
이러한 산들이 많고, 회사에서 워킹비자 자체를 “스폰서”해준다는게 손해보는 입장이라(회사가 국가에 천 만원 이상의 돈을 내야함) 같은 실력이면 자국민 지원자를 뽑는게 대부분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이러한 현실을 알고 있었고, 저는 “졸업 전에 리턴 오퍼 받기” 라는 목표를 세우고 미국 대학교를 입학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300개 이상 원서를 넣어도 면접도 못본 경우들이 대부분이었고, 면접을 봐도 2차 이상 가기가 힘들었습니다.
당연히 1학년이라 무경력과 어설픈 이력서가 한 몫 했겠지만 미국 시민권,영주권이 없던 것이 가장 큰 디메릿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모든 미국 회사는 지원 시 미국 시민,영주권인지 물어봅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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