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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미만 스타트업 대표들이 찐으로 환장하는 시스템
"저번에 말했잖아요."
"네? 언제요?"5인 미만 스타트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화죠.
회의에서 말하고, 카톡에도 남겼는데
막상 기한 돼도 아무도 기억 못 해요.카톡방 한참 뒤져야 나오거나,
그나마도 구두로 말했으면 찾을 수도 없어요.누락된 업무는 쌓이고, 같은 얘기 또 하고,
책임자는 불분명한데 기한은 이미 지나있고…
결국 대표님이 다시 뛰어들어 직접 처리합니다.
“차라리 내가 하는 게 빠르다”
상담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 말이에요.그래서일까요?
작은 팀을 위한 노션 시스템 맞춤제작 상담을 하다 보면,
대표님들이 의외로 이 ‘업무요청 시스템’ 얘기에
가장 큰 반응을 보이시더라고요.
안녕하세요, EO 여러분! ‘공여사들’의 마케터 김주임입니다.
"내가 말했던 거잖아"
“언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회의 때도 말하고, 카톡에도 남겼는데, 시간이 지나면 아무도 기억 못 합니다. 기한이 지나서야 부랴부랴 처리하거나, 같은 일을 또 설명하는 일이 반복되죠. 드라마나 만화에서나 보던 중소기업 이야기, 진짜로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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