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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기준이 없는 팀은 여기서부터 꼬입니다

PM 한 명의 머릿속이 ‘업무 대시보드’였던 회사
"정해진 시스템 없이 회사에서 돌아가는 모든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 너무 스트레스였습니다."
이 말은 특정 회사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직원 수가 두 자릿수를 넘기기 시작한 조직에서 반복해서 나타나는 구조적인 장면입니다. 소수로 움직일 때는 대표가 카톡 메시지, 회의 메모, 구두로 오간 말 몇 마디를 기억해도 일이 돌아갑니다. 기록이 흩어져 있어도 ‘사람이’ 메워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직원이 10명을 넘기면 같은 방식이 더는 버티지 못합니다. 전체 업무 현황을 기억에 의존해 관리하던 PM이 있었다면, 그 사람이 자리를 비우는 순간 “우리가 지금 어디까지 왔지?”부터 다시 묻게 됩니다. 체계가 없는 상태에서 팀의 핵심 실무자가 갑자기 빠지면 정보가 통째로 증발하고, 그 공백은 대부분 대표가 다시 끌어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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