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팀빌딩 #마인드셋 #기타
1조 스타트업 만든 30살 창업가의 5가지 인사이트

[아티클 한눈에 보기]

0.‘오바마 키즈’의 사업 아이디어
1.아시아인 창업가의 실제 난이도
2.스타트업이라는 ‘아메리칸 드림’
3.30년 뒤 내다보기 vs 왜 지금인가
4.‘메타인지’는 이렇게 활용합니다
5.창업가형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

 


 

57세.

포춘 500에 등재된 기업 CEO의 평균 연령이다. 포춘 500은 매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발표하는 매출액 기준 기업 순위다. 2022년 5월 보도에 따르면 현재 포춘 500에서 젊은 축에 속하는 CEO들의 연령대도 대체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다. 소위 잘 나가는 기업 대표의 연령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숫자들이다. 

30살 창업가의 뉴욕 증시 상장. 10억 달러(약 1조3400억원) 기업가치에 시장에 데뷔한 스타트업의 소식은 그래서 주목해볼 만하다. 인공지능 기반 법률·정책 데이터 분석 서비스 피스컬노트(FiscalNote) 이야기다. 2022년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 더들스트리트애쿼지션과 합병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데뷔한 기업이다. 창업 9년 만의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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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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