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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IR 피치덱: 투자를 부르는 스토리텔링 7단계
초기 스타트업 대표님,
밤새워 만든 IR 피치덱이 투자심사역의 차가운 반응에 부딪히는 경험,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데이터와 그래프로 가득 채운 수십 장의 슬라이드가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라는 말로 끝나버리는 답답한 현실은 비단 당신만의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투자제안서가 단순히 사실과 숫자의 나열에 그치고 있다면, 이제는 당신의 IR 피치덱에 이야기를 담아야 할 때입니다.
왜 당신의 IR 피치덱은 읽히지 않을까?
많은 창업가들이 투자제안서를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데이터의 집합체로만 생각합니다.
물론 논리적 근거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도 결국 사람입니다.
논리를 이해하기 전에 감정적으로 먼저 설득되기를 원합니다.
이건 표면적인 이야기.
실제로는 국내 투자업계 자체가 생긴지 10여 년밖에 안됐고 펀드 만기를 1바퀴도 제대로 안돌아본 회사가 수두룩.
대부분 정부의 펀드로 리스크를 헤징하고 정부지원사업 운영을 하며 생존을 함. 투자만으로 생존이 가능한 회사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함.
이만큼 투자자들의 수준이 떨어지고, 시장과 숫자를 볼 능력이 없기 때문에 스토리에 집중하는 얄팍한 기업들이 투자금(반쯤 정부지원금)을 쓸어감.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들 대다수는 망함.
지금 이런 회사들이 쏟아지고 있고,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져 아무데도 투자를 안하고 있는 상태.
실제로는 국내 투자업계 자체가 생긴지 10여 년밖에 안됐고 펀드 만기를 1바퀴도 제대로 안돌아본 회사가 수두룩.
대부분 정부의 펀드로 리스크를 헤징하고 정부지원사업 운영을 하며 생존을 함. 투자만으로 생존이 가능한 회사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함.
이만큼 투자자들의 수준이 떨어지고, 시장과 숫자를 볼 능력이 없기 때문에 스토리에 집중하는 얄팍한 기업들이 투자금(반쯤 정부지원금)을 쓸어감.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들 대다수는 망함.
지금 이런 회사들이 쏟아지고 있고,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져 아무데도 투자를 안하고 있는 상태.
’이야기의 힘‘이 창업자에게 차원이 다른 성장을 경험하는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거에요. 좋은 글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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