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마인드셋
#기타
억지 문제 정의가 당신의 IR을 망치는 이유
모두가 똑같은 오답을 적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소상공인 일곱 팀의 IR 자료를 직접 컨설팅했습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부터 관광 굿즈 브랜드까지 아이템의 면면은 무척 다채로웠습니다.
하나같이 밤낮없이 치열하게 사업을 준비한 땀의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그런데 피치덱의 장을 넘길수록 묘한 기시감과 함께 마음 한구석이 몹시 불편해졌습니다.
일곱 팀 모두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완벽하게 똑같은 방식으로 발표의 포문을 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관광객들은 획일화된 기념품에 큰 실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존 특산물 가공식품은 포장이 촌스러워 선물용으로 철저히 외면받고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전형적이고 작위적인 문제 정의입니다.
그리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사 제품을 유일한 구원자처럼 무대 위에 등장시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