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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보장 버리고 스타트업 선택한 이유
“언제까지 그렇게 살 거니?”
스타트업 한다고 나섰을 때,
‘언제까지 그렇게 살 거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불안정한 길을 택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대충 사는 중’은 아니었습니다.정년보장 대신 선택한 이 길에서
매일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그러다 문득,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적기 시작했어요.
나 진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안녕하세요, EO 여러분! '공여사들'의 마케터 김주임입니다.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건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오늘은 조금 사적인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오늘의 이야기가 공여사들 이야기를 시작한 이유기도 하고 팀 '공여사들'에 합류한 사람들의 공통점이기도 한 거 같은데요, 작은 행동 하나로 인생이 바뀌었다거나 잘 나가는 사업가의 인생성공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희 소타트업을 응원해주시는 독자님들이라면 조금은 공감해주실 거 같아요.
정년보장이 '다'는 아니더라구요
정년이 보장되는 곳에서 일을 시작했어요. 스물여섯, 졸업도 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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