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마인드셋 #커리어 #기타
사업가와 사기꾼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아티클 한 눈에 보기]

1.사기꾼을 연사로 초청한 하버드
2.선을 넘어야 하는 창업가의 숙명
3.“해낼 때까지 속여라”의 위험 신호
4.사업의 함정을 피하기 위한 장치들
5.‘사기꾼이랑 뭐가 다르냐’ 묻기 전에

 


 

‘사기꾼을 초대한 하버드’

이 헤드라인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MBA)에서 올 상반기에 특강 연사로 사기 전과자를 초청했다는 보도다. 

사기꾼의 이름은 애나 소로킨. 아니, ‘애나 델비’(Anna delvey)라고 불러야 할까. 넷플릭스 드라마 <애나 만들기>(Inventing Anna) 속 그 애나다. 다시 부상한, 화려했던 사기꾼 이야기의 주인공이 연단에 오르는 것이다. 

 

드라마 <애나 만들기>의 실존인물, 애나 소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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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스스로 되돌아볼 수 있는 글이였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글이 너무 좋네요. 최근에 여러 협업 제안을 주고 받고 있는데 사기꾼과 사업가의 경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좋네요...! 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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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글 잘 보았어요 최고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이트가 팝콘처럼 터지는 글이네요. 내용은 말할 것도 없고 필력이 정말 좋으셔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작성해 주신 글도 그렇고 댓글을 안 남길 수가 없네요. 최고입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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