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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갈 틈 없는 상세페이지는 3겹으로 만듭니다. (완벽사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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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페이지가 그냥 상세페이지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더 정확히는 그것에 의미를 두지 않았다고 말씀 드리는 것이 맞겠어요.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고 오랜기간 사업을 해오다가 최근에서야 “파는 것”으로 시선을 완전히 옮기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온라인 시대의 상세페이지는 최초 기획안이자 최종 판매자입니다. 그러니까 프로덕트의 처음이자 끝이죠.
“팔리는 제품? 아닙니다. 팔려야 제품입니다.”
이 명제를 증명할 방법론이 아니라 실익을 가져다 줄 실체를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온라인 커머스 시대, 제품을 팔리게 하는 가장 중요한 실체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방법론은 제외하고 살펴보니 결론은 상세페이지입니다.
구독했는데이메일이 안 와서요
자동발송으로 되어있어서 발송은 되었는데요 스팸함으로 가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한번 확인해 보셔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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