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미술, 테크, 여행, 호텔, 커뮤니티 분야에서 6번 창업했습니다. 대학 자퇴하고 밑바닥에서 창업해서 갖은 굴욕과 무시를 당했지만 2년 만에 리움,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해 뉴욕MET, 로마국립현대미술관, 샌프란시스코, 이스탄불 등 글로벌 최고의 뮤지엄과 파트너로 일했습니다.
학벌없이 오직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아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 제안이 왔고 1년간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구글 아트프로젝트의 포럼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초청받기도 했으며 자퇴한 모교에서 강의하는 영광스런 순간도 있었습니다. 미국박물관협회의 심사위원에 선정, 사업초기 문전박대 당했던 뮤지엄을 심사하는 작은 복수의 기쁨도 맛봤습니다.
한편 1년 반만에 3호점까지 출점하면서 고속 성장하던 호스텔 개발사업이 코로나로 매출 95%가 날아가면서 빛나던 12년 창업 생활을 빚으로 일단락했습니다. 먹고 살 길을 찾다가 12년 창업 경험을 글로 쓰기 시작, 출판 제안와서 책을 냈습니다. 8개월쯤 공백기를 갖다가 최후의 적금을 깨기 직전에 글로 한번 먹고 살아보자 하고 뉴스레터를 시작, 40일 만에 월급여 수준의 MRR 달성하고 본격적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18시간 딥다이브하면서 2달만에 스레드 팔로워 6K, 뉴스레터 1K에 매주 구독자 100명씩 고속 성장중이며 네이버오픈애즈, 아이보스, 브런치스토리 컬럼 에디터, EO 주목할만한 에디터에 선정되면서 조회수 10K가량 보장되는 콘텐츠 유통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이곳들에 발행한 콘텐츠가 24시간 알고리즘 타고 쉼없이 영업을 해주면서 끊임없이 커피챗, 컨설팅 문의, 비즈니스 제안이 옵니다.
콘텐츠 만들고 SNS데이터 분석하고 사람들과 커피챗하는 과정에서 흥미롭고 거대한 변곡점을 발견, 2027년 5천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위한 비즈니스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실패의 경험이 팔리는 글이 되었고
팔리는 글이 돈되는 콘텐츠가 되었고
돈되는 콘텐츠가 문제를 해결할 사업이되어
곧 새로운 비즈니스를 런치합니다.
크리에이터의 성장 치트키
뉴스레터 https://app.beehiiv.com/
스레드 https://www.threads.net/@lecor_creator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in/lecor-lee-a1785271/
소개서 참고
크리에이터 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