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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 커리어 시대
이 글은 아주 짧지만,
직장에 다니며 다음에 무엇을 하며 먹고 살지 고민하는 분께 가능성 큰 “경로”를 제공합니다.
미래 세대는 인당 3-40개의 직업을 갖고 삽니다. 과거에 이력서에 줄이 많으면 “왜 이렇게 인내심/꾸준함이 없어”라며 감점 요인이었다면 지금은 “왜 한 회사에 이렇게 오래 있었어?”라고 의아해 합니다.
미래 세대뿐 아니라 지금 이미 나타난 현상으로 이제는 커리어당 길어야 2-3년입니다.
기성세대는 "번듯한 직장"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렇습니다. 번듯한 직장에 다소 모난 자신을 맞춰 한 평생 다녔습니다. 직장이 기준점이고 거기에 나를 맞췄던 것입니다.
이제 기준은 “나”입니다. 나에게 맞는 직장을 찾거나 만들어버리는(창업)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직장 입사"가 아니라 “직업 탐사”가 맞습니다.
한편,
회사 내에서 자신의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은 이제 SNS와 유튜브를 활용하여 기술 멘토로 활약합니다. 예를들어 OO개발자, OO디자이너, OO마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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