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기타
B2G세일즈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꿀팁 5가지

“B2G세일즈, 도대체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세일즈가이와 고객의 성장을 돕는 세일즈해커 럭키입니다.

 

1. B2G세일즈는 매력적인 매출 발생처입니다.


-많은 스타트업에게 B2G(Business To Government)세일즈는 꽤나 매력적인 매출 발생처입니다.  특히나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더더욱이요.

 

2. B2G세일즈는 잘만 하면 든든한 매출 버팀목이 됩니다.


-제대로만 하면 단위 매출도 크고, 계약 유지도 잘 되는 편이니, 잘만 깔고 가면 초기스타트업 생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3. 그런데 B2G세일즈...도대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걸까요?


-최근 만나 뵙는 창업가분들 중 열에 셋은 B2G 세일즈를 고민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에, 교육부/교육청/학교, 고용노동부, 창업지원기관(청창사, 창조경제혁신센터)등 기관 및 정부사업에 세일즈 했던 경험을 살려, 아래 꿀팁들을 공유해봅니다.

 

1️⃣B2G세일즈의 핵심은 “공문서 해독력”입니다.
-B2B 세일즈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온갖 정보의 원천(업계 소문, CEO 기사, 네트워크, 홈페이지에 노출된 정보, 재무제표, SNS활동, 최근 투자유치 이력 등)을 파악합니다. 고객의 니즈를 알아야 세일즈할 수 있으니까요.
-반면, B2G세일즈는 정보의 원천이 비교적 단순합니다. 즉, “공문서” 하나만 잘 읽어도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갑니다. 이를 공문서 해독력이라 칭해보겠습니다.
-공문서 해독에 왕도는 없습니다. 마치 수능공부하듯, 많게는 200여쪽이 넘는 공문을 프린트 해 놓고 사업의 추진 배경, 당위성, 사업 추진에 참여하는 여러 기관과 이해 관계자들, 일정, 구체적인 추진 방법, 사업 참여 시 선정 요건 등을 꼼꼼하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 전체 사업의 맥을 짚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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