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사업전략 #운영
[3편] 방글라데시에서 IT외주 사업하기

목차

 

1.왜 하필 방글라데시에서 시작했을까?

2.영어 공포증 있는 대표의 첫 글로벌 채용

3.쉽지 않았던 첫 해고

4.첫 딥테크 프로젝트

5.업무 규정을 어기는 직원

6.너무 어려운 스케일업

7.18시간의 첫 방글라데시 출장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다. 

기억이 왜곡되기 전에, 가능한 보고 배운것을 자세히 남겨둬야 한다. 직항이 없어 편도로만 14시간 이상이 걸리는 강행군이었다. 와이프가 독박육아를 해야하다 보니 3일간의 주어졌다. 이틀은 비행기나 공항안에서 시간을 보내야하고, 하루 정도만 팀원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래도 하루만으로도 감지 덕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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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아티클에서의 상황들이 너무 생생하게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저는 이 업계는 아니지만 지난 회사에서 태권도 관련 일로 1주일간 방글라데시를 간 적이 있는데, 그때의 기분과 상황이 공감이 되네요..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대표님, 즐거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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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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