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6. 한국에서 폼이 가장 좋은 글로벌 디자인 에이전시

목차

 

1.왜 하필 방글라데시에서 시작했을까?

2.영어 공포증 있는 대표의 첫 글로벌 채용

3. 18시간의 첫 방글라데시 출장

4. 미국에 5만불짜리 소프트웨어를 파는 한국 회사

5. 6명에서 24명, 두번째 방글라데시 출장

6. 한국에서 폼이 가장 폼이 좋은 글로벌 디자인 에이전시 
 


안녕하세요 글로벌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디자인 외주 사업을 하고 있는 포텐셜의 신동섭입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좌절들 그리고 작은 성과들이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2
신동섭 님의 아티클이 EO 뉴스레터에 실렸습니다. 이번 주 이오레터를 확인하세요!

>>> https://stib.ee/Y6kI
감사합니다~
추천 아티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