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생각해도 실패만 보이는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성공해보겠다고 시작한 "애만커" 사업 아이템.. 생각은 많았지만 정리되질 않았고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계시는 교수님들... 더보기

한 동안 사람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면 이내 곧 그 사람이 싫어지곤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게 되고 아무 사람도 안만나고, 하지만 무... 더보기

피어러닝 과정을 함께하면서 점점 더 사업을 할 준비가 되었는지 의심하게 된다. 태용님께서 어느날 하셨던 말씀이 떠오른다. "창업과 다른 것을 병행하려는 것이 솔직히 이... 더보기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의식주와 패션의 가장 큰 구분점이 무엇인지 일반 소비자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글을 보신다면 한마디씩이라도 해주시면 좋... 더보기

'차tea'라는 주제안에서 하고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보니까 갈피를 못 잡은 것 같다. 왜 정기구독 서비스를 현재 시작 해야하는지, 개인맞춤은 왜 필요한지, 오프라인 매장은 ... 더보기

6주동안 EO 프로그램과 같이 하면서 머리속으로만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는데 내가 한 번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서비스를 점점 구체화 하면서 점점 서비스의 모습을 갖... 더보기

6주간의 과정을 거치며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나에게 너무나도 많은것을 배운것같다. 매주차마다 과제를 하면서 2주차 사업계획서의 구조 이해 , 3주차의 매력적인 아이템... 더보기

안녕하세요 스윔의 최용준입니다. 벌써 6주가 지나 이제 마지막 이네요. 시간은 왜이렇게 빠른지 모르겠어요. 피어러닝을 진행하며 스스로 많이 부족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 더보기

사람들은 보통 특히 자신없는게 있습니다. 제가 자신없는 대표적인 분야가 문서 작성입니다. 피어러닝을 신청한 가장 큰 이유 두개는 - 이번 기회에 사업계획서를 제대로 ... 더보기

피어러닝을 통해 다른 대표님들의 사업 아이템도 보고 댓글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 자신도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주마다 저에게 자극을 주는 콘텐츠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