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차(tea)업계의 스타벅스를 만들겠다라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차(tea)가 필요한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 중심에 서있겠습니다.
*차를 마시며 나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나를 돌아보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덤으로 건강도 챙길 수 있다 라는 장점)
*어렵고 높은 장벽을 가지고 있는 차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창직했습니다.
제 직업은 티 컬쳐리스트(tea culturist)입니다
-차(tea) 업계의 하워드슐츠가 될 것이며, 결국엔 넘어설 것이라고 자기최면 중입니다-
서비스 소개
개인 맞춤 차(tea)큐레이션
차우차우는 한자로 차 차(茶), 벗 우(友) = 차를 같이 마시는 친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차 문화 자체가 너무 무겁고 어렵다라는 인식에 대한 문제점들과 기존 찻집들이 올드하고 기존의 차문화에 정체 되어있는 곳이 많이 있기도 하여 차에 대한 장벽이 높다라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저희 차우차우는 일상에서도 차를 편하고도 재밌게 마실 수 있도록 처음 차를 접하는 사람부터 매니아층까지 잡을 수 있는 전문적인 티 큐레이션과 다구(차를 우리는 도구)를 셀렉한 제품 군을 형성하여 온라인 몰 + 차(tea)정기 구독서비스 + 오프라인 매장 기반으로 o2o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사업모델 2.0에서 차와 관련된 뷰티, 도자 작가, 티 브랜드 등을 셀렉하여 통합할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협업의 시대 아니겠습니까? 같이 무언가를 해보면 시너지도 나고 좋을 것같습니다.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