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승재라고 합니다.
26살부터 해당시장(의류)에 들어와 일을 배움과 동시에 현 시장의 문제점또한 같이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물류쪽업무를 하고 있지만 생산부터 전체적 유통까지
전체적으로 새로운 클러스터를 만드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패션테크
시대가 변해감에 따라 많은게 바뀌었습니다.
그렇지만 국내의류시장(동대문)은 큰 변화없이 도매,소매 모두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던 일들이 온라인으로 옮겨가고있을뿐
원초적 체제와 방식에 대해서는 개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동대문이라는 클러스터는 굉장히 매력적인 속도와 다양성을 품고 있기에
생산(도매)부터 판매(소매)까지
시장의 가치를 최대한 훼손치 않고 새로운 클러스터를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