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프로덕트 #커리어
13년간 실리콘밸리서 일한 피그마 CPO의 '제품 철학'


이번 글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우버에서 PM과 디자이너로 활약하다가 피그마의 최고제품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 CPO)로 일하게 된 야마시타 유키(Yuhki Yamashita)의 인터뷰를 정리했습니다. 


그는 PM과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성장하는 스타트업을 경험했는데요. 그가 본 ‘제품 관리’의 본질과 매력적인 프로덕트의 A to Z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출처 : EO스튜디오

 

저는 야마시타 유키입니다. 피그마(Figma)에서 CPO로 일하고 있습니다. 피그마는 전세계의 팀들이 디지털 프로덕트를 만들 때 쓰는 제품입니다. 디자인 협업 플랫폼입니다. 

화이트보드 형태의 브레인스토밍 도구인 피그잼(FigJam)을 통해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도 있고, 피그마에서 모형과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을 만든 후 그것들에 생명을 불어넣어서 (개발 모드)‘'Dev Mode'라고 부르는 새로운 기능을 통해 최종 제품으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제품 개발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생각한 프로덕트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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