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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콘텐츠 하나가 퇴사후 4개월 만에 연봉을 벌어다 줬습니다.

THE ORIGIN

잘 만든 콘텐츠 하나가 퇴사후 4개월만에 연봉을 벌어다 줬습니다.

이거 뭔가 있구나 싶어서 콘텐츠에 대해 딥다이브하다가 달랑 1000자로 제 궁금증을 모두 해소한 콘텐츠 하나를 읽게 됩니다. 그에게 커피챗을 청했고 3시간 수다 떨며 프로젝트 하나를 론칭해 버립니다.

르코는 한국에서, 렉스는 미국에서 10대 때부터 뭘 그렇게 팔아왔고 15년 이상 창업가로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2년 간 ≪르코&렉스≫라는 이름으로 개인과 작은 기업에게 “팔리는 법”을 컨설팅해왔습니다.

그 이론의 핵심은 (돈도 벌어주고, 비즈니스 파트너도 만나게 해준) 콘텐츠입니다.

그간 약 300만자의 글을 SNS와 뉴스레터에 배포했고 수천 만개의 데이터를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이겁니다.

콘텐츠의 정의 : 내 생각을 남에게 설득하는/팔아보는 최소 제형

SNS는 이 설득이 가장 치열하게 벌어지는 공간입니다. 반경을 넓혀 보면 사업이 그렇고, 직장이 그렇고, 인생이 그렇습니다. 전부 설득의 연속입니다.

유독 잘 팔리는 콘텐츠는 A·B·C가 모두 있습니다.

A는 대상의 현재상태, B는 대상이 도달하려는 곳, C는 옮기기 위한 자기 이론(경험-관점-판단-지론)입니다. 반대로 실패하는 콘텐츠·제품·브랜드는 예외없이 고객의 고통(A)과 니즈(B)는 없고 자기이론애❤️만 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 주기로 합니다.

72개 심층 질문을 통해 내 맥락을 추출→분류→증류해서 자기 이론을 설계합니다. 이걸 르코&렉스가 10대 때부터 만들어온 지식으로 돈이 되는 시장의 고객 고통/니즈와 연결하면 A·B·C가 인과로 엮인,

업의 기준점, 뿌리 콘텐츠가 나옵니다. (혼자 쉽지 않죠. 아예 만들어서 드렸습니다.)

이게 없으면 콘텐츠와 제품을 만들 때마다 골치 아픕니다만 정본이 있으면 콘텐츠와 제품은 그저 하면 되는 실행(손발)의 영역에 들어옵니다. 물론 실행도 만만치 않은 일이긴 하지만요.

그런데,

26년 6월 27일, 한 회사로부터 실행의 값이 0원이 된다는 통보를 받습니다. 전세계가 뒤집어졌고 미국정부는 서비스 금지 명령까지 내립니다. 그래야할 정도의 일이라는 거죠.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르코&렉스가 지난 2년간 만들어 온 “정본 콘텐츠”의 가치가 폭등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부랴부랴 50일간 테스트를 돌렸고, 정말 0원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렉스님 판을 아예 다시 짜야겠는데요?”


THE SHIFT

모조리 바뀔 때 가장 ROI 높은 일은 “바뀌지 않는 것 찾기”입니다.

사실 작년 초만해도 AI는 신기한 장난감이었습니다. 그러다 탁월한 생산성 툴이라며 떠들썩 하던 게 불과 몇달 전인데 지금 AI는 일자리를 아예 대체하며 ‘인간은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새롭게 정의하도록 강제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방식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신기한 장난감 → 생산성 도구 → 일의 체계

모든 변화를 쫓아가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축적되지 않습니다. 모조리 다 바뀔 때는 바뀌지 않을 것을 찾아서 빨리 기준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AI, 나, 고객의 문제만 상수고 나머지는 변수입니다.

그러니 나와 AI가 협업하여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체계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이 일이 시급하고 중요하다는 반증일까요. AX시장이 감도 안올만큼 커집니다. 지금 이 시장에는 두 부류의 플레이어가 있는데

하나는 기분만 팔고, 하나는 비싸게 팝니다.


THE MARKET

인턴 100명을 만들어주거나, 일잘러 1명을 파견하거나

  • LLM Wiki와 지식체계를 구축하세요.
  • 나처럼 생각하고 일하는 AI 직원을 만드세요.
  • 헤르메스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조직을 만드세요.
  • 잠들지 않고 24시간 일하는 회사를 만드세요.

 

막막한 나를 동기화하면 막막한 나가 100명이 되고, 기준 없는 나를 복제하면 기준 없는 아웃풋이 100배로 쌓입니다. AI 인턴 100명은 불필요한 문제를 붙잡고 밤새 일한 뒤 워크슬롭*을 책상위에 올려 놓습니다.

*워크슬롭: 일(work)과 쓰레기(slop)의 합성어로 겉으로는 그럴듯하지만, 정작 알맹이 없는 결과물이라는 뜻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조사 결과, AI를 가장 먼저 도입한 실리콘밸리 직장인 41퍼센트가 일하면서 워크 슬롭을 경험했고, 워크 슬롭 때문에 1시간 56분을 더 써야 했습니다.

이쪽은 AI를 여전히 생산성 도구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성은 이제 전기와 같습니다. 우리 회사에 전기 들어온다고 자랑하지 않죠. 누구나 가진 인프라는 능력이 아닙니다.

한편 대기업 AX시장은 FDE Company로 자리 잡아가는 모양새입니다.

FDE는 Forward Deployed Engineer의 약자로, 팔란티어가 고안한 것으로 AI를 기업에 파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SI회사의 개발자는 요구사항을 전달받은 뒤 시스템을 만들죠. 반면 컨설턴트는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향을 제안하고요. FDE는 기업 현장에 들어가서 개발자와 컨설턴트의 역할을 다 합니다. 시장 이해부터 도메인 지식-문제해결 능력-워크플로우 설계-실무 디테일까지 꿰고 있어야 하죠.

얼마전 데이원컴퍼니 박지웅 대표가 성인 교육 시장이 쪼그라들자 AX로 들어가기 위해 FDE Company 설립을 공식화했죠. FDE가 요즘 핫한 직군이 되자 그런 말이 나옵니다. AX시장의 긁지 않은 복권은 실패한 스타트업 창업가라죠. 문제 발견부터 해결까지 물고늘어지며 해본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튼 FDE는 비쌉니다. 개인과 작은 조직에겐 무리죠.

AX시장은 지금, AI인턴 100명을 만들어주는 Agency와 — 값비싼 FDE Company사이가 비어 있습니다.

여기에 르코&렉스가 들어가려고 합니다.


THE PROBLEM

내 일을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로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력서는 취업할 때 쓰고 포트폴리오는 수주할 때 씁니다. 둘 다 나를 선택하게 만드는 문서이지, 나와 함께 일하게 만드는 문서가 아닙니다.

작은 조직도 다르지 않습니다. 제품과 고객에 대한 판단은 대표의 머릿속에 있고, 중요한 맥락은 슬랙, 업무 방식은 노션 어딘가에, 결정의 이유는 회의에 참석했던 사람들의 기억 속에 흩어져 있습니다.

문서는 있죠. 기준점이 될 뿌리 콘텐츠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표가 자리를 비우면 기준도 함께 사라집니다. 직원은 일이 생길 때마다 대표에게 물어보고, 대표는 결과물이 올라올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고 고칩니다. 사람을 채용할수록 대표가 병목이 되는 게 스타트업이죠.

신입 직원이 들어오면 온보딩에만 3개월이 걸리는 것처럼, 사람들은 AI 대화창을 열 때마다, 회의를 열 때마다 미니 온보딩을 하고 있습니다. 배경을 알려주고 원하는 결과를 길게 설명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그치고 어르고 달래야 하죠. 일을 해야하는데 일할 직원과 AI를 가르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직접 하는 게 빠르겠다며 창을 닫습니다. 실제로 직장인 2,000명을 조사했더니 90%가 업무에 AI를 사용해봤지만, 4명 중 3명은 정확성과 품질 문제로 작업 도중 AI 사용을 자주 포기했습니다.

AI는 해줘해줘 지니도 아니고,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하는 인턴도 아닙니다. 나와 우리 회사를 가장 잘 알고 의사결정을 돕는 CEO Staff이 되어야 합니다. 대표가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회사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무엇을 중요하게 판단하며, 어떤 결과가 우리다운 결과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그런 Staff을 만들려면 AI를 연결하기 전에 먼저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사람과 AI가 함께 읽고 일할 수 있는 나와 우리 회사의 기준점, 바로 뿌리콘텐츠입니다.


THE SOLUTION

뿌리 콘텐츠 하나, OS 하나, 그 위에서 일하는 AI CEO Staff 하나

르코&렉스는 개인도 고용할 수 있는 FDE를 세 개의 층으로 만듭니다.

첫째. ABC가 담긴 단 하나의 진실 공급원, 뿌리콘텐츠

인과없이 쌓고보는 지식 창고가 아닙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방향을 정하고, 선택이 필요할 때 기준을 제공하는 SSoT입니다. 사람과 AI의 모든 실행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둘째. 일할수록 뿌리가 단단해지는 성장 시스템, 프콘핏 OS

헌법도 개정하죠. 뿌리콘텐츠도 놔두면 썩기 때문에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프콘핏 OS는 뿌리콘텐츠에서 가설을 꺼내 콘텐츠·제품과 같은 아웃풋을 만들고 배포합니다. 거기서 회수한 시장과 고객의 반응을 분석해서 다시 뿌리콘텐츠에 쌓습니다. 실험과 실패가 사라지지 않고 다음 판단의 재료가 됩니다. 자기 이론 강화죠.

셋째. 그 위에서 일하는 일잘러 팀장, AI CEO Staff

AI CEO Staff는 뿌리콘텐츠와 OS를 읽고 스스로 일합니다. 지금 해결할 문제를 찾고, 실행 가능한 업무로 나누고, 알아서 서브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깁니다. 돌아온 결과를 검토하고 다시 시키며, 대안을 비교해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상태까지 만들어서 가져옵니다.

  1. 뿌리콘텐츠가 기준을 세우고
  2. 프콘핏 OS가 일하며 학습하고
  3. AI CEO Staff가 실행하면
  4. 나는 판단합니다.

1번이 없으면 뒷단은 작동하지 않으며 이 4가지 주체가 빠짐없이 인과로 돌아가는 상태가 바로 르코&렉스가 다시 짠 판이자, 직장인이든 창업가든 내가 내 일의 CEO가 되어서 AI와 일하는 방식입니다.

개개인은 예외없이 조직이 됩니다. 당신은 불가피하게 CEO가 되어야 합니다.


THE PROMISE

인간의 노동력을 x100 레버리지할수 있는 기회의 문이 열렸습니다.

기록되지 않은 지식, 암묵지는 개인에겐 업적일지 몰라도 조직에겐 치명적인 병목입니다.

한 번 일할 때마다 성공과 실패의 이유가 남고, 고객의 반응은 다음 가설로 이어져야 합니다. AI모델과 도구가 바뀌어도 축적된 맥락과 판단 기준은 조선왕조실록처럼 계속 누적되어서 다음 문제를 더 빠르고 임팩트 있게 해결하도록 레버리지가 되어야 합니다. 이전에는 일이 끝나면 아웃풋 하나가 남았다면 이제는,

다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체계가 남을 것입니다.


THE COMPANY

개인과 작은 조직을 위한 AI Deployment Company

대기업의 FDE가 현장으로 들어가 문제를 다시 정의하고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듯, 르코&렉스는 개인과 작은 조직을 위해 이 일을 하려고 합니다.

  • 머릿속에 있는 일을 뿌리 콘텐츠로 만들고
  • 실행과 시장 반응을 축적하는 프콘핏 OS를 설치하고
  • 그 위에 스스로 일하는 AI CEO Staff를 배치합니다.

 

직장에 소속되어 있든 독립해서 일하든,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일에 대한 뿌리콘텐츠와 운영체계가 필요합니다. 작은 조직이라면 대표의 머릿속에 있는 기준을 사람과 AI가 함께 사용하는 회사의 원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결국 우리는 모두 AI와 함께 일하는 자신만의 조직을 갖게 될 것입니다. 르코&렉스는 그 체계를 개인과 작은 조직도 시작할 수 있는 크기로 만듭니다.

각자의 지식으로 회사를 만드세요.
그리고 자신의 일에서 CEO가 되세요.
나머지는 르코&렉스가 돕겠습니다.

프콘핏 오픈알림 신청한 분께는 미니 뿌리콘텐츠를 만들어 드립니다. 그리고 네 가지의 추가 무료 혜택을 드립니다.

  1. 프콘핏 웹북
  2. 프콘핏 플레이북
  3. 퍼스널 프콘핏 레포트(개인별로 제공되는 뿌리콘텐츠)
  4. 내 분야에서 수익내는 사람들 사례 해부
  5. 나 풀기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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