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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교육 성패를 가른다는 FDE의 진짜 역할
정해진 커리큘럼이 아니라 회사 데이터부터 진단하는 FDE. 흩어진 사내 데이터를 정비해 AI가 실무에 쓰이게 만들고, AI 에이전트까지 남기는 조코딩AX파트너스의 AI교육 방식.
작년에도 외부 AI 강의를 불렀습니다. 하루 종일 챗GPT 예시를 봤고, 다들 고개를 끄덕였죠. 그런데 다음 날 자리로 돌아가니 아무도 그걸 쓰지 않았습니다.
많은 교육담당자분들이 이 장면을 반복해서 겪습니다. 강의는 분명 들었는데, 우리 회사 업무엔 남는 게 없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강사가 보여준 건 '누구에게나 통하는 예시'였지, 우리 회사의 데이터와 업무가 아니었으니까요.
숫자도 이 답답함을 뒷받침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산업연구원 조사(2024)에서 국내 기업의 78.4%가 성과를 높이려면 AI가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실제로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기업은 30.6%에 그쳤습니다. 필요성은 아는데 정작 현업에는 내려앉지 못한 겁니다.
교육을 '시작'하기 전에 개발자를 회사 안으로 먼저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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