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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웨딩박람회

계약이 끝났다고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부산 웨딩박람회 현장에서 계약한 뒤 예식까지 몇 달 동안 업체와 여러 차례 소통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스트레스 정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기본은 담당자를 특정해두는 것입니다. 계약 시 만난 담당자의 이름과 직통 연락처를 확보하고, 이후 문의는 가능하면 같은 사람에게 하세요. 담당자가 바뀌면 그동안 오간 이야기가 전달되지 않아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두 번째는 기록입니다. 전화로 협의한 내용은 통화 후 문자나 메시지로 요약해 보내두세요. 확인 답장을 받아두면 나중에 근거가 됩니다. 구두 약속은 시간이 지나면 서로 기억이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세 번째는 창구 단일화입니다. 신랑과 신부가 각자 업체에 연락하면 서로 다른 내용을 전달하게 되어 혼선이 생깁니다. 항목별로 담당을 나누거나, 한 사람이 대표로 소통하고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이 낫습니다. 네 번째는 일정 공유입니다. 촬영일, 가봉일, 잔금 납부일 같은 일정을 두 사람이 함께 보는 캘린더에 넣어두면 빠뜨릴 일이 없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는 감정보다 계약서를 근거로 이야기하는 것이 해결이 빠릅니다. 부산 웨딩박람회 일정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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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식 케이컴퍼니 ·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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