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커리어
무해한 사람이 될바에, 무례한 사람이 되어라.

무해한 사람이 될바에, 무례한 사람이 되어라.

· 파운더는 짜치게도(?) 모두를 설득해야 한다.

피로 안 주고, 텐션 안 뺏고, 감정 노동 안 시키는 사람이 최고라는 요즘 이상형이다. 그외에도 현시대 고립되어만 가는 사회생활을 담는 표현들이 많다. 

소셜 배터리, 바운더리 설정, 인맥 다이어트, 읽씹, 콜포비아. 

지금 시대의 관계 언어는 전부 한 방향을 가리키는것 같은데, 서로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것. 고립을 세련되게 포장한 단어들이다.

어쩌면, 상한선을 스스로 정해놓은 직장인들, 이미 커리어상 큰 점프가 목표가 아니라, 유지와 효율화를 가져가고 싶어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합리적인 전략일수도 있겠다. 이런 방어형 커리어 플레이북은 
A. “월급은 관계와 무관하게 나오기 때문이다”라는 로직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B. 이미 수십번, 자신을 불태워봤지만, 회사의 정치나 불합리한 시스템 때문에 동기부여가 더이상 되지 않아 포기한 상태인 경우에서도 출발한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두가지 모두 경험한다. 

사실 오늘 글을 굳이 사업을 하는 파운더에게만 국한해야 하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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