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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거린 것 같지 않은데 왜 또 지각했을까?
시간이 사라지는 사람들
"5분만 쉬고 다시 할게요."
그렇게 말하고 스마트폰을 집어 든 지 얼마나 됐을까요? 시계를 보니 40분이 지나 있습니다. 분명 5분만 쉬려고 했는데,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출근 준비를 하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두른 것 같은데 늦었고, 여유 있게 준비한 것 같은데 또 늦었습니다. "내가 뭘 했지?" 싶을 정도로 시간이 증발합니다. 그리고 또 다시 자신에게 실망하며 "나는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할까"라고 자책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ADHD를 가진 사람들이 겪는 '시간맹(Time Blindness)'은 뇌의 시간 측정 장치가 일반인과 다르게 작동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꾸물거리지 않았는데 지각하고, 서두른 것 같은데 시간이 부족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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