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마인드셋
VC가 원한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펀딩 가능성을 망치는 5가지

VC가 원한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펀딩 가능성을 망치는 5가지

 

1/ 콜에 2명 이상이 나오지 말자.

시드는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다. 콜에 사람이 많이 들어올수록, 투자자가 파운더=나라는 사람을 깊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가 오히려 급격하게 떨어짐. 2명이 딱 좋음.

 

2/ 소개는 짧게 하자. 진심 3분 이내. (3분도 사실 긺)

지금 우리팀이 이 순간까지 오게 된 가장 결정적인 3가지 마일스톤을 고르고, 왜 당신이 이 일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인지 말하자. 인트로에서 장황하게 늘어놓지 말자. 배우자 얘기도 그만큼 못들어주고 있다.

 

3/ 엑싯 전략 이야기는 하지 말자.

우리는 시드 단계다. 우리 계좌에 있는 제한된 돈으로 제한된 가설들을 증명하는 단계이다. 엑싯을 물어보는 VC의 함정에 대꾸하지 말자.

 

4/ Financial modelling을 꺼내지 말자. 요청하면 패스해라.

당장 올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아무도 모른다. 2030년 매출을 예측하는 건 더 헛소리이다.

 

5/ 펀드레이징 타이밍을 물었을 때, 특정한 날짜/기간을 말하지 말자.

이부분은 한국에서 특히 더 적용되는데, "6개월이요" 이런식으로 너무 길면 아무도 투자 안 하고 있구나 라는 인상을 준다. "2주요" - 너무 짧으면 “이 팀은 우리가 실사할 시간도 없겠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냥 "운이 좋게 다수 VC에서 관심을 받고 있긴한데, 저희팀은 기업가치 보다는 저희를 잘 이끌어줄 투자사를 찾고 있어요" 가 좋다. 특정 일정에 묶이지 않으면서도, 올바른 파트너를 찾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답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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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VC는 정말 B2B SaaS보다 딥테크를 더 좋아할까. - https://lnkd.in/gX4Mkx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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