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운영 #마인드셋
사람을 쓰고도 시간이 더 줄어드는 대표들의 공통점

“시간 없어서 알바 쓴 건데, 시간이 더 없어졌어요.”

이 문장은 특정 개인의 하소연이 아니라, 하루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이미 한정된 대표들이 공통으로 반복해서 꺼내는 말입니다.

특히 워킹맘, 워킹대디, 해외 근무자와 시차를 두고 소통해야 하는 대표처럼 하루 중 업무 소통 가능한 시간이 일부 구간에만 묶여 있는 경우에 자주 등장합니다.

이런 대표들은 늘 시간이 모자라다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을 못해서 생기는 문제는 아닙니다. 애초에 시간 관리가 쉽지 않은 전제 위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직원들과 실시간으로 말을 주고받기 어려운 구조에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간이 더 부족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회사의 기본 전제는 여전히 같습니다. 대표가 언제든 톡방에 들어와서 보고를 확인하고, 요청에 바로 답해줄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입니다. 직원은 질문하면 바로 답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보고를 남기면 곧 피드백이 돌아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청이 생기면 바로 올리고, 대표는 바로 확인해서, 바로 다음 단계로 넘기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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