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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문제라 생각할 때, 먼저 점검해야 할 것

"김 대리, 지난주에 부탁드렸던 건 어떻게 됐죠?"
"네…?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 내가 분명 카톡으로 이야기했는데? 슬랙이었나…?"
직원 5명 안팎의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라면 이런 장면이 낯설지 않을 겁니다. 분명히 일을 맡긴 것 같은데 결과는 없고, 정작 본인도 언제, 뭐라고 지시했는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단톡방을 위아래로 끝없이 올리며 “분명 말했는데…”를 중얼거리게 되죠.
그런데 문제의 본질은 카톡이 아닙니다. ‘카톡으로 지시하는 방식’이 문제입니다.
소규모 조직일수록 구두 지시나 메신저 지시에 의존합니다. 빠르고 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구조적으로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흐름이 기록으로 정리되지 않고, 해야 할 일이 중간에 빠지며, 마지막에 책임질 주체가 모호해집니다. 그러면 대표는 매일 같이 직원들에게 “이건 어떻게 됐죠?”를 묻고 다니는 입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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