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운영 #커리어
첫 5명에서 회사가 흔들리는 이유

SOP 뜻? SOP 없으면 회사 망합니다

신입 교육에 하루 2시간씩 쓰고 있다면, ‘사람’보다 ‘구조’를 먼저 봐야 합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신입이 들어올 때마다 대표가 2시간씩 붙어서 설명합니다. “이번에 제대로 알려줬으니 다음부턴 혼자 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일주일 뒤 똑같은 질문이 다시 돌아옵니다. 새 직원은 전 담당자에게 묻고, 전 담당자는 “원래 이렇게 해왔어요”라고 답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정보가 노션이나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 머릿속에만 남아 있는 순간, 인수인계는 기록이 아니라 구전이 되고, 일은 점점 들쑥날쑥해집니다.

이 상태에서 인원이 늘면 대표의 일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확인, 수정, 재설명 횟수가 늘어나면서 회사의 병목이 대표 한 사람에게 모입니다. 많은 대표들이 이를 “직원이 이해를 못 해서”, “기본기가 부족해서”라고 해석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구조의 문제입니다. 이 지점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것이 바로 SOP입니다.


SOP 뜻부터 짚어야 합니다: 왜 ‘표준’이 시작점인가

SOP는 Standard Operating Procedure, 표준 업무 절차를 뜻합니다.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누가 맡아도 같은 순서로 진행하고, 같은 기준으로 확인해, 비슷한 수준의 결과가 나오게 만드는 운영 기준입니다.

업무 매뉴얼이 “필요하면 한 번 읽어보세요”에 가까운 참고 자료라면, SOP는 “이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에 가까운 실행 기준입니다. SOP의 목적은 친절한 설명이 아니라, 대표가 자리를 비워도 회사가 버텨낼 수 있는 최소한의 운영 장치입니다.

SOP에 꼭 들어가야 하는 6가지 기준

SOP가 현장에서 안 쓰이는 이유는 분량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정작 필요한 기준이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돌아가는 SOP에는 최소한 아래 여섯 가지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 언제: 이 업무가 시작되는 조건
  • 무엇을: 반드시 남겨야 하는 산출물
  • 어떻게: 단계별 수행 절차
  • 어디에: 저장 위치와 사용하는 툴
  • 어떤 기준으로: 체크리스트와 품질 기준
  • 예외 상황: 자주 발생하는 변수와 처리 방식

이 기준이 갖춰지면 교육 시간은 줄고 결과물의 편차는 줄어듭니다. 특히 직원 수가 5명을 넘기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SOP의 유무에 따라 대표가 체감하는 업무량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SOP가 없을 때 quietly 쌓이는 비용들

1. 같은 일을 해도 품질이 사람마다 달라집니다

똑같은 고객 문의 한 건을 어떤 직원은 10분 만에 끝내고, 어떤 직원은 40분 동안 붙잡고 있습니다. 기준과 절차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는 내부 효율에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누구에게 연결되느냐에 따라 말이 다르다”는 경험으로 남고, 이는 곧 브랜드 신뢰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업무 품질은 평균으로 맞춰지지 않습니다. 제일 낮은 기준 쪽으로 끌려 내려갑니다.

2. 핵심 인력이 나가는 순간, 빈자리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SOP가 없는 조직에서 퇴사는 곧 지식이 한 번에 빠져나가는 사건입니다. 파일 구조, 거래처와 말 주고받는 톤, 승인·결제 순서, 자주 튀어나오는 예외 케이스들이 문서로 남아 있지 않다면, 남는 건 “아마 이랬을 거야” 수준의 추측뿐입니다. “그건 ○○님이 제일 잘 알죠”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조직이라면 이미 위험 신호가 켜져 있는 상태입니다.

3. 대표의 하루가 ‘같은 설명 반복’으로 채워집니다

대표가 하루에 직원 교육과 업무 확인에 2시간을 쓰고 있다면, 주 5일 기준 주 10시간, 한 달이면 40시간입니다. 40시간은 사실상 파트타이머 한 명의 시간입니다. 게다가 이 시간은 매출을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똑같은 질문에 같은 답을 반복해서 하는 시간입니다. SOP는 단순히 교육비를 줄이는 도구가 아니라, 대표 시간을 되찾아오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이런 상황이 익숙하다면,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업무가 흘러가는 구조’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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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의 출발점: SOP는 한 권의 문서가 아니라, 역할이 나뉜 구조입니다

SOP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 이유는 “마음먹기가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애초에 설계 방식이 잘못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람을 더 뽑으면 자연스럽게 풀릴 거라는 기대도 흔한 착각입니다. SOP 없이 인원만 늘리면 질문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기준은 더 쉽게 흔들립니다. “매뉴얼은 있는데 아무도 안 본다”는 말 역시 자주 나오지만, 실제로는 관심이 없어서 안 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찾기 어렵고, 설명이 길고, 지금 당장 필요한 한 줄이 어디에 있는지 바로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핵심은 “문서를 얼마나 쌓았느냐”가 아니라, 업무 정보를 역할에 맞게 나눠 둔 구조가 있는지 여부입니다. 실제 운영이 안정적인 회사들은 업무 문서를 한 군데에 몰아넣지 않습니다. 판단을 위한 정보, 실행을 위한 정보, 학습을 위한 정보를 섞어 두지 않습니다. 성격이 다른 정보를 한 문서 안에 억지로 담는 순간, 그 문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바로 꺼내 쓰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필요한 개념이 MECE한 분리입니다. 겹치지 않으면서도 빠지는 영역 없이 나누는 구조입니다. SOP 설계에서 MECE는 이론이 아니라 운영을 가능하게 만드는 조건에 가깝습니다. 업무 문서가 서로 중복되지 않으면서도 전체를 덮고 있을 때, 조직은 사람의 기억이 아니라 구조를 따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MECE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는 업무와 정보를 분류할 때 사용하는 구조화 원칙입니다. 각 항목끼리는 겹치지 않으면서(Mutually Exclusive), 전체를 합치면 빠지는 부분이 없어야 합니다(Collectively Exhaustive). SOP 설계에서 MECE는 “있으면 좋은 개념”이 아니라, 실제 운영을 가능하게 해주는 조건에 가깝습니다. 문서가 중복 없이, 빈틈 없이 나뉘어 있을 때 회사는 개인 역량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움직입니다.

1. 정책(Policy): 판단 기준을 먼저 고정합니다

정책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전에 “어디까지 스스로 결정해도 되는가”를 정해주는 기준입니다. 어떤 상황까지는 자율적으로 판단해도 되는지, 어떤 순간에는 보고나 결재가 필요한지, 고객 응대에서 허용되는 범위는 어디까지인지가 정책에 담겨야 합니다. 이 기준이 없으면 SOP는 매번 예외를 생성하고, 애매한 결정은 다시 대표에게 되돌아옵니다. 공여사들이 만든 10인 미만 스타트업용 표준 운영 시스템에서는 회사 공통 정책을 SOP와 분리된 독립 영역으로 관리합니다.

sop 지침정책

2.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 ‘반복되는’ 업무만 표준화합니다

SOP는 회사에 존재하는 모든 일을 담는 그릇이 아닙니다. 반복되고, 사람에 따라 결과 품질이 달라지고, 인수인계가 자주 발생하는 업무에만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 환불 처리, 신규 고객 온보딩, 월말 정산, 콘텐츠 발행, 프로젝트 종료 같은 업무입니다. 이런 일들은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사람이 아니라 절차를 따라 움직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2.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 반복 업무만 표준화합니다

3. 단순 매뉴얼: 클릭 순서는 SOP가 아닙니다

툴 사용법은 SOP의 범위가 아닙니다. 노션 페이지를 복제하는 방법, CRM 입력 순서, 회계툴 업로드 방식은 기준이 아니라 실행 동작에 가깝습니다. 이 시스템에서는 SOP와 이런 “클릭 매뉴얼”을 분리해 관리합니다. 그래야 SOP가 쓸데없이 길어지지 않고, 실제로 현장에서 열어보게 됩니다.

3. 단순 매뉴얼: 클릭 방법은 SOP가 아닙니다

4. 공용 계정 관리: 운영 안정성을 위한 별도 영역입니다

공용 이메일, 광고 계정, 결제용 계정은 SOP의 하위 항목으로 묻어두기에는 리스크가 큽니다. 담당자가 바뀌거나 퇴사할 때 가장 먼저 문제가 터지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시스템에서는 공용 계정 관리 영역을 따로 떼어, 목적, 접근 권한, 변경 이력을 구조적으로 기록합니다.

4. 공용 계정 관리: 운영 안정성을 위한 별도 영역

5. 신입사원 온보딩: SOP와 목표가 다른 별도 시스템입니다

신입 온보딩은 SOP를 모아둔 폴더가 아닙니다. 회사의 일하는 기준을 처음부터 이해시키는 과정입니다. 첫 1주, 2주, 1개월 동안 무엇을 기대하는지, 회사는 어떤 기준으로 일하는 조직인지가 먼저 전달돼야 합니다. 이 시스템에서는 신입사원 온보딩을 회사 공통 영역으로 분리해 설계합니다.

5. 신입사원 온보딩: SOP와 목적이 다릅니다

(부가 옵션) 검색과 노션 AI: “찾을 수 있어야” 구조가 됩니다

아무리 잘 분리해도, 필요한 순간에 바로 찾을 수 없다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10인 미만 스타트업을 위한 운영 시스템의 SOP는 제목 규칙, 태그 규칙, 영역 분리를 전제로 설계되고, 노션 검색과 노션 AI 활용까지 함께 고려합니다. 사람에게 물어보는 조직이 아니라, 먼저 검색하고 기준을 확인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SOP가 자리 잡았을 때, 구체적으로 달라지는 것들

SOP가 구조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하면 변화는 생각보다 빠르게 나타납니다. 핵심은 “교육을 열심히 한다”가 아니라, “교육이 거의 필요 없을 정도로 구조가 변한다”는 점입니다. 신입은 누군가에게 묻기 전에 회사 공통 온보딩 영역에서 기준을 먼저 이해하고, 개별 업무는 SOP에 맞춰 처리합니다. 그 결과 온보딩 기간이 짧아지고, 같은 질문이 반복되는 빈도는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대표의 역할도 달라집니다. 개별 업무를 하나하나 설명하고 수정하는 시간이 줄고, 기준을 업데이트하고 예외 케이스를 정책으로 정리하는 쪽으로 시간이 이동합니다. 퇴사가 발생해도 공백은 이전처럼 크지 않습니다. 공용 계정 관리 영역에 접근 권한과 변경 이력이 남고, 업무는 SOP와 기록에 붙어 있기 때문에 인수인계가 “말”이 아니라 “문서·템플릿·히스토리”로 이어집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안내 톤과 처리 방식이 크게 흔들리지 않으면, 신뢰는 개인이 아니라 조직에 쌓입니다.

SOP 도입 전과 후를 비교하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신입 온보딩: 사람 붙어서 설명 중심 → 회사 공통 온보딩 + SOP 기반 자가 학습 구조
  • 대표 업무: 반복 설명·컨펌 위주 → 기준(정책) 정리·예외 처리·구조 개선 중심
  • 퇴사 리스크: 지식 유출·계정 혼선 → 공용 계정 관리 + SOP/기록 기반 인수인계
  • 고객 응대: 담당자에 따라 편차 발생 → 표준 답변·절차 기반 일관된 경험

10인 미만 스타트업을 위한 표준 노션 시스템

공여사들이 설계한 표준 노션의 SOP 구조는 “문서를 많이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회사가 사람 아니라 시스템으로 운영되도록 기본 구조를 세팅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업무 문서를 역할에 따라 나누고(정책, SOP, 단순 매뉴얼, 공용 계정 관리, 회사 공통 온보딩), 그 분리가 실제 운영에서 작동하도록 검색·접근 체계까지 함께 설계합니다.

구성은 단순합니다. 먼저 반복 업무를 추려 핵심 업무 리스트를 만들고, 회사의 판단 기준을 정책으로 고정합니다. 그다음 업무 단위로 SOP를 표준화하고, 클릭 순서 같은 내용은 단순 매뉴얼로 분리해 SOP가 불필요하게 비대해지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공용 계정은 별도 영역에서 목적, 권한, 변경 이력을 함께 관리해 퇴사 리스크를 통제합니다. 신입사원 온보딩은 회사 공통 영역으로 분리해 “업무 절차를 외우기 전에 회사 기준을 먼저 이해하는 구조”로 설계합니다.

마지막으로 제목 규칙, 태그 규칙, 영역 구조를 정리해 노션 검색이 바로 작동하도록 만들고, 필요하다면 노션 AI 활용까지 전제로 ‘찾는 방식’을 표준화합니다.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이 세팅의 효과는 더 빨리 나타납니다. 사람을 늘려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먼저 구조를 세팅해 인원이 늘어나도 흔들리지 않게 하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스템으로 가능한 것들

  • 정책(Policy) 구조: 권한·결재·응대 기준 등 의사결정 기준 고정
  • SOP 표준화: 반복 업무의 시작 조건–절차–완료 기준–예외 케이스 정의
  • 단순 매뉴얼 분리: 툴 클릭 방법을 SOP에서 떼어 실행성을 높이는 구조
  • 공용 계정 관리: 공용 이메일·광고·결제 계정의 권한·이력·담당 체계 구축
  • 회사 공통 온보딩 영역: 신입의 적응을 위한 공통 기준과 학습 경로 설계
  • 검색 체계: 제목·태그·영역 분리 + 노션 검색·노션 AI 활용을 전제로 한 찾기 방식 설계

비즈노션에서 가능한 일들


자주 묻는 질문(FAQ)

Q. 직원 수가 적은데, 지금도 SOP가 꼭 필요할까요?

필요합니다. SOP는 회사가 커진 뒤에 뒤늦게 만드는 문서가 아니라, 커지기 전에 만들어야 비용이 적게 드는 구조입니다. 인원이 적을 때는 표준이 없어도 버티기 쉽지만, 그 상태로 채용이 늘어나면 구전 인수인계와 대표 병목이 고착됩니다. 작은 조직일수록 SOP를 도입했을 때 “대표가 붙잡히는 시간”이 먼저 줄어들기 때문에 효과를 더 빨리 체감합니다. 병목이 생기는 이유는 근태가 나쁜 직원이나 “착하지만 느린” 직원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회사의 일하는 기준이 노션 같은 시스템에 정리되어 있지 않고, 온보딩 단계에서 공유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Q. 이미 매뉴얼이 있는데도 SOP가 따로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매뉴얼은 “툴을 어떻게 조작하는지”에 가깝고, SOP는 “이 업무를 어떤 기준까지 끝냈다고 볼 것인지”에 가깝습니다. 매뉴얼만 있으면 실행은 됩니다. 하지만 결과물의 품질이 표준화되지는 않습니다. SOP는 시작 조건, 절차, 완료 기준, 예외 처리, 관련 정책까지 포함해 결과의 일관성을 만드는 장치입니다. 둘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분리되어야 하고, 함께 있을 때 비로소 현장에서 제대로 굴러갑니다.

Q. 공용 계정 관리는 왜 별도 영역으로 떼어야 하나요?

공용 계정은 보안과 운영 안정성의 문제입니다. SOP 안에 섞여 있으면, 담당자 변경이나 퇴사 시점에 접근 권한과 이력 관리가 엉키기 쉽습니다. 공용 계정은 목적, 권한 범위, 변경 이력, 담당자를 별도 영역에서 관리해야 리스크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이 영역이 정리되면 인수인계 난이도가 눈에 띄게 낮아집니다.

Q. 신입 온보딩을 SOP로만 해결하면 안 되나요?

신입 온보딩의 목표는 SOP를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판단 기준을 이해시키는 것입니다. 신입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 회사는 어떤 기준과 언어로 일을 판단하는지”입니다. 그래서 온보딩은 회사 공통 영역으로 분리해 설계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준이 먼저 잡혀 있으면, SOP는 학습 교재가 아니라 즉시 활용 가능한 업무 도구로 전환됩니다.

Q. 노션을 잘 모르는 팀도 이 SOP 시스템을 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핵심은 노션 기능을 깊게 아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어떻게 설계했는가입니다. 공여사들이 만든 시스템은 영역 분리, 제목 규칙, 태그 규칙을 먼저 세팅해 검색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도록 설계합니다. 운영 단계에서는 노션 검색을 기본으로 두고, 필요 시 노션 AI까지 전제로 “찾는 방식” 자체를 표준화합니다. 사용자는 복잡한 기능을 익히는 대신, 필요할 때 빠르게 찾고 바로 실행하는 데 집중하면 됩니다.

Q. SOP는 한 번 만들어두면 그대로 두고 써도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SOP는 운영하면서 계속 업데이트되는 자산입니다. 중요한 건 업데이트가 어렵지 않도록 구조를 미리 만드는 것입니다. 새로운 예외 케이스가 생기면 정책과 SOP에 반영하고, 자주 반복되는 질문은 단순 매뉴얼이나 FAQ로 분리해 접근성을 높입니다. 이 시스템의 SOP는 “초기 제작”뿐 아니라, 계속 굴러갈 수 있도록 하는 관리 체계까지 포함해 설계합니다.


암묵지를 명시지로 바꾸는 첫 걸음

회사가 커지지 않는 이유는 대표가 일을 못해서가 아닙니다. 일이 사람에게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SOP는 특정 에이스만 잘하게 만드는 문서가 아니라, 누구나 같은 기준으로 일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요즘 같은 설명을 반복하고 있다면 지금이 구조를 바꿀 타이밍입니다. 웨비나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화면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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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반복되면 SOP가 필요하듯, 매년 시즌이 반복되는 사업에는 별도의 운영 구조가 필요합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구조를 바꿨을 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 공여사들. ‘일의 구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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