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운영 #커리어
첫 5명에서 회사가 흔들리는 이유


신입 교육에 하루 2시간씩 쓰고 있다면, ‘사람’보다 ‘구조’를 먼저 봐야 합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신입이 들어올 때마다 대표가 2시간씩 붙어서 설명합니다. “이번에 제대로 알려줬으니 다음부턴 혼자 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일주일 뒤 똑같은 질문이 다시 돌아옵니다. 새 직원은 전 담당자에게 묻고, 전 담당자는 “원래 이렇게 해왔어요”라고 답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정보가 노션이나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 머릿속에만 남아 있는 순간, 인수인계는 기록이 아니라 구전이 되고, 일은 점점 들쑥날쑥해집니다.

이 상태에서 인원이 늘면 대표의 일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확인, 수정, 재설명 횟수가 늘어나면서 회사의 병목이 대표 한 사람에게 모입니다. 많은 대표들이 이를 “직원이 이해를 못 해서”, “기본기가 부족해서”라고 해석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구조의 문제입니다. 이 지점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것이 바로 SO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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