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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디스: 마지막 순간까지, 내 몸으로 서 있을 자유
Written by : 베이스벤처스 한정봉 수석팀장
인류는 왜 무력함을 ‘숙명’으로 받아들이는가?
인류는 수천 년간 수많은 불편을 해결하며 문명을 쌓아왔습니다. 배가 고프면 농사를 지었고, 멀리 가기 위해 바퀴와 비행기를 만들었으며, 이제는 AI로 지능의 한계마저 넘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 가지, ‘노화’만큼은 예외였습니다.
나이가 들면 관절이 닳고, 근육이 빠지고, 결국 타인의 손을 빌려야만 움직일 수 있게 되는 삶. 우리는 이 비극적 결말을 ‘자연의 섭리’ 혹은 ‘숙명’이라 부르며 침묵해 왔습니다.
하지만 윤성식 대표는 이 당연한 질서에 본능적인 거부감을 느낍니다. 그는 침상에 누워 무력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을 공학자로서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 말합니다. 그에게 노화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 운명이 아니라, 기술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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