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투자의 골든타임 : 성장하는 회사와 투자 가능한 회사는 다르다

최근 한 투자사의 포트폴리오 리뷰 미팅에서 이런 대화가 오갔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회사, 어떻게 되고 있어요?“
"음...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들었어요.“
"Series A는?“
"아직 진행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Pre-A가 언제였더라?“
"2022년 초요.“
"...3년이나 됐네."

회의실에 미묘한 침묵이 흘렀습니다.

2022년 초 Pre-A 투자를 받은 B사. 당시 밸류에이션 50억 원에 누적 투자 유치액 2억 원. 유망한 SaaS 스타트업으로 주목받았죠.

그로부터 3년이 지났습니다. B사의 매출은 매년 약 30%씩 성장했습니다. 직원도 12명에서 18명으로 늘었고, 적자 폭도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다만 언론에 노출은 거의 없었고, 추가 투자를 받지 않았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매출은 꾸준히 성장했고, 조직도 안정적으로 커졌으니까요. 그런데 왜 아무도 이 회사에 대해 말하지 않을까요? 왜 다음 라운드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요?


 

투자자는 1루타가 아닌 '홈런'을 찾는다

 

앞서 예시로 든 스타트업 B의 이야기를 들은 많은 창업자분들이 억울해 할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는 매출도 꾸준히 오르고 있고, 고객들도 만족하는데 왜 투자자들은 냉담할까요?"라고 생각하셨나요?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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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하는별 기획하는별 · 전략 기획자

예비창업 부터 IPO, 상장사 IR 컨설팅 경험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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