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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기 효능감이 팀의 실행력을 만든다
명확한 비전이라도, 팀원들이 그것을 실행할 수 있다는 집단적 믿음, 즉 '팀 효능감'이 없다면 공허한 구호에 그친다. 오히려 너무 큰 비전은 팀을 압도하고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창업가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단순히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팀의 '자기 효능감'을 설계하고 키워주는 것이다.
PART 4. 역량론
STARTUP CODEX 17. 비전을 어떻게 실행으로 만드는가?
비전은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되어야 하는 방향이다
‘비전이 있다’는 말은 스타트업 세계에서 가장 흔하지만, 가장 많이 오해되는 말이기도 하다. 많은 창업가들이 멋진 문장으로 비전을 표현하지만, 그 비전이 팀의 일상, 제품 개발, 투자 전략까지 이어지지 못한 채 액자 속 구호로만 머무는 경우가 많다.
창업가나 사업개발자는 미지의 대륙을 꿈꾸는 '탐험가'와 같다. 그리고 비전은 그 대륙을 찾아가기 위한 '지도'다. 지도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는 북극성과 같다. 하지만 진짜 탐험가는 지도를 손에 들고 그 위대함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직접 험난한 길을 걷고, 강을 건너며, 지도를 현실의 '개척된 길'로 만드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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