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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문화,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기 전에 바꿔야 합니다
매출이 떨어지고 실적이 나빠지면 "조직 문화가 문제"라는 말이 항상 나옵니다. 그 뒤로 익숙한 선언들이 나열됩니다. 수평적 소통, 유연근무제, 새로운 평가 제도 같은 것들 말이죠.
하지만 제 생각은 정반대입니다. 오히려 중소기업일수록 재무적으로든, 금전적으로든 안정적일 때 조직 문화를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조직 문화도 결국 사람이 만듭니다. 그리고 사람은 불안할 때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합니다. 회사가 어려워지면 직원들은 "지금 이런 걸 바꿀 때인가?"라는 의구심을 갖게 되죠. 오히려 조직 문화 변화를 시도했다가 더 큰 어려움을 자초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크린텍은 ‘점진적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성과가 보일 때 전격적으로 선언한다’는 원칙을 지킵니다. 올해 크린텍은 비전간담회에서 AI 활용 방법을 소개했고, 월간 전사회의에서 꾸준히 AI 관련 콘텐츠를 공유했죠. 임직원들 반응이 긍정적이고, 업무 성과로도 연결되는 걸 확인한 후에 "내년부터는 업무 대안과 개선을 스스로 발표하도록 확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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