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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DJ가 '씬'의 비효율을 해결하려, 직접 앱을 만들고 파티를 엽니다.
10년 차 DJ가 '씬'의 비효율을 해결하려, 직접 앱을 만들고 파티를 엽니다.
안녕하세요, TIXX 대표 김휘진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뭐 하지?"라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몇 개의 인스타그램 피드를 넘기고, 몇 개의 앱을 켜시나요?
서울의 문화 씬(파티, 클럽, 전시, 팝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그 정보는 여전히 파편화되어 있습니다. 관객은 정보를 찾느라 지치고, 기획자는 홍보와 게스트 관리를 인스타그램과 '엑셀', '카톡'이라는 수동적인 방식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의 10년째 DJ를 겸업으로 활동하며 이 비효율을 매주 현장에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관객은 최고의 경험을 놓치고, 기획자는 불필요한 노동에 시달리는 이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틱스(TIXX)를 만들었습니다.
틱스는 단순한 이벤트 목록이 아닙니다. 이 씬의 모든 플레이어를 위한 *기술 인프라*입니다.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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