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영 | 회계법인 마일스톤 파트너 / 前 삼일회계법인 Deal 본부
회계사, 스타트업과 VC를 잇는 투자 실무가
삼일회계법인에서 PE 및 후기 단계 스타트업의 실사, 투자유치, 밸류에이션 자문을 수행하며 다양한 투자자·경영진·자문사들과 협업해왔습니다. 재무 데이터와 가치평가 논리를 기반으로, 이해관계자들과 논리적으로 소통하며 투자 구조를 설계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회계법인 마일스톤에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세무·회계뿐 아니라 자금 조달, 구조 설계, 성장 전략 등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초기 기업의 현실과 가능성을 균형 있게 바라보며, 자문가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투자 심사역으로의 커리어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VC 업계가 만들어내는 실질적 변화와 에너지에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문과 투자의 경계에서 양쪽을 이해하는 연결자이자 성장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회계법인 마일스톤 (Milestone Accounting)
사업의 시작부터, 기업의 정점까지.
회계법인 마일스톤은 스타트업 전문 회계법인으로, 사업의 시작 단계부터 IPO와 M&A 등 기업의 정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기장, 세무·회계 자문, 스톡옵션, 투자금 실사, 법인세, 주식평가, 가치평가(Valuation), IFRS 전환, 합병·분할, 외부감사 등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핵심 회계·재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합니다.
다양한 스타트업·VC와의 실무 경험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 직면하는 현실적인 이슈를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마일스톤은 단순한 회계 대리인이 아닌, 창업가와 투자자를 잇는 성장 파트너로서 “사업의 시작부터 기업의 정점까지” 함께 걸어가는 이정표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