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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가 프로덕트 런칭 실패를 번복하는 4가지 이유.
· 한국식 런칭 VS 실리콘밸리식 런칭.
· ‘런칭 = 완벽한 우리 제품의 마케팅 첫단추' 라고 생각하면 런칭은 망한거다.
· 초기 스타트업 런칭 실수 4가지.
1️⃣ 런칭의 정의
런칭은 어디서 나타난 개념인가? 항공우주산업에서 쓰이던 Project Launch, 그러니까 새로운 미션의 시작을 뜻하는 문장이 ‘새로운 제품의 세상 공개’라는 의미로 확장된다. 그리고 2011년, Eric Rise의 The Lean Startup에서 Launch가 실험의 시작, 즉 “고객을 만나는 첫 순간”을 뜻하는 정의로 정립됐다.
런칭하는 방식의 2가지 부류.
Eric Rise가 얘기한 그 당시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스타트업이 런칭을 해 피로감이 없진 않았지만, 이제는 더더욱 그렇다. 게다가 요즘의 스타트업 런칭은 두분류에서 더 세분화, 전문화되어가고 있다.
1/ Stealth Launch.
MVP를 만들고, 고객 3-4곳을 1:1 컨택해서 미팅을 진행한다. Pretotyping 개념 형태의 런칭으로, 프로덕트의 수요를 바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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