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사업전략 #프로덕트
[Startup Codex 22] Part2. 상품론 : 제품이 아닌 '상품’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메이커의 비극(The Maker's Tragedy). 우리는 '좋은 제품'을 만들면 당연히 팔릴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시장은 좋은 제품을 사는 곳이 아니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필요한 상품'을 사는 곳이다. 진짜 사업은 제품이 완성되는 순간이 아니라, 시장이 ‘사야만 하는 이유’가 완성되는 순간 시작된다. 


 

PART 2.  상품론 Engineer the Sellable Product 

: Stop Making Products, Start Designing "Must-Buys"

 

제품이 아닌 ‘상품’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우리는 PART 1. 고객론(Decode the Customer)이라는 긴 여정을 통해, 안갯속에 있던 단 한 명의 고객을 찾아 나섰다. 그의 문제를 정의하고, 그의 삶을 들여다보며, 그와의 신뢰를 쌓아 올렸다. 이제 우리는 누구를 위해 일해야 하는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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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글을 통해 깨달은 바가 있네요!
재무선배님의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작은 인사이트 하나라도 더 나눌 수 있도록, 계속해서 생각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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