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마인드셋 #커리어
10명 중 9명은 모르는 직장 생존 전략

열심히 하면 언젠가 보상받는다고 믿었죠.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열심히만으론 절대 살아남을 수 없어요.
똑같이 야근하고, 똑같이 갈아넣는데도
누군가는 빠르게 인정받고, 누군가는 평생 ‘그냥 직원’으로 남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능력’이 아니라 포지셔닝입니다.

안녕하세요, EO 여러분! '공여사들'의 마케터 김주임입니다.

열심히 말고 "잘" 하라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저도 군대에서 선임이 비슷한 이야기를 했어요. 의아했죠. 열심히 하면 잘하게 되는 거 아닌가, 열심히 하지도 않고 어떻게 잘하지. 그런데 사회에 나와 시간이 지나면서, 그 말의 의미를 조금씩 깨닫게 됐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많아..!🤔

회사에서 사람은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열심히는 해야겠다’ 싶었죠. 내 성장이 됐든 회사의 이익이 됐든 뭐라도 되겠지 싶어서요. 누구보다 오래 야근하고, 회의에선 제일 먼저 메모장을 꺼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됐습니다. 열심히는 티가 잘 안 난다는 사실을요.😅 하루가 멀다하고 야근하는 사람, 열심히 받아적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저도 그중 하나일 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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