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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산업디자인 호황, 기회를 잡는 디자이너의 자세
산업디자인 대멸종의 시대, 이영우 디자이너는 단순히 외형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제조부터 비즈니스까지 전체를 설계하는 디자이너로 살아남았다.
지난 1편에서는 디자인이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 기획과 연결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그의 생존 전략을 소개했다.
2편에서는 디자인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지금, 디자이너가 어떻게 ‘팔리는 구조’를 설계하며 저가 경쟁을 넘어서는지 그 방식에 대해 들어본다.
<지난 1편 보러가기 👇>
산업디자인 대멸종 시대, 살아남은 디자이너를 만나다.
https://eopla.net/magazines/33342
2편 : 다가올 산업디자인 호황, 기회를 잡는 디자이너의 자세.
Q. 산업디자인은 단순히 디자인뿐만 아니라 생산자의 경계에 있는 것 같아요. 산업디자인은 어떤 가치를 두고 일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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