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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 대멸종 시대, 살아남은 디자이너를 만나다.
산업디자인 대멸종 시대, 살아남은 디자이너를 만나다.
<제품, 사업, 브랜드까지 확장한 시니어 디자이너의 이야기>
AI가 일상을 재구성하는 시대, ‘현실(Real)’이라는 단어는 다소 낡게 들릴지 모른다. UX/UI, 서비스, VR 등 디지털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산업디자인은 뒤로 밀려난 것은 물론, 심지어 미래가 없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산업디자인은 아직도 유효할까?'
디자인 머니 컬렉션 8월호에서는 산업디자이너 이영우를 만나 산업디자인의 오늘과 내일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의 대답에서 의외로 단단하고 희망적인 산업디자인의 미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번 시리즈는 1편과 2편에 나뉘어 발행됩니다.
1편 : 산업디자인 대멸종(?) 시대, 살아남은 시니어 디자이너를 만나다.
2편 : 다가올 산업디자인 호황, 기회를 잡는 디자이너의 자세.
1편 : 산업디자인 대멸종 시대, 살아남은 시니어 디자이너를 만나다.
Q. 안녕하세요. 영우님,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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