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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메타 위기론의 중심에 서다
“마크 저커버그는 더 이상 메타의 미래를 설계하지 못한다”
“마크 저커버그가 CEO인 한 메타가 더 잘 되기는 글렀다”
“마크 저커버그는 메타를 탈선시키고 있다”
최근 많은 전문가가 미디어를 통해 마크 저커버그에게 던진 말입니다. 뼈 아프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면 지금의 마크 저커버그가 새겨 들을 만한 조언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만큼 페이스북이 과거에 누린 영광이 대단했으나 현재는 메타가 무색하게도 실망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로는 물론 외부 환경의 영향도 있겠지만, 전문가들은 마크 저커버그 CEO의 사업 전략이 길을 잃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들은 메타가 광고 수익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다각화도 하지 못하고, 비용을 많이 소진하면서도 ‘넥스트 빅 씽’을 찾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그래서 메타는 지금 어떤 상황인지 최대한 객관적으로 알아보고, 마크 저커버그가 어떤 타개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도 살펴봤습니다.
좋은 아티클인데 몇가지 사소한 실수로 인해 글의 신뢰성을 떨어트리네요. CTO를 재무책임자라고 하지를 않나, 메타의 주가는 근래 나스닥이나 동종 빅테크 주가에 비해 하락한 적이 없는데 주가 하락을 확인도 안하고 언급하신 점, 처음에 광고 위주의 사업이 문제라고 지적하다가 또 지나친 사업 다각화가 문제라고 애기하면서 또 마지막엔 다각화를 애기하는 점, 리얼리티랩스 적자 설명부분에 "투기적인 투자"라는 적절치 못한 워딩(투기적인 투자라는게 무슨 뜻? 실제 투자 효율성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내린 투자 정도로 이해해도 메타의 가상현실 투자를 '투기'라고 까지 인식하는 시각은 IT 및 기술주 투자에 대한 무지한 시각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CTO님.! 여러 실수들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내용들을 모두 수정했습니다. 적어주신 대로 완벽하지 않은 아티클을 관심 있게 보아주시고 지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아티클을 읽는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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