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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으로 활로 찾는 국내 스타트업 5곳
스타트업들에게는 매순간이 용기와 결단이겠지만, 특히 피봇은 결정하는 일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피봇은 계획한 사업이 처음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적극적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방향을 전환하는 과정이니까요.
스타트업들은 자원이 한정됐다 보니 피봇을 하려면 기존의 전략을 중단하고 새로운 전략을 실행해야 할 텐데요. 그러한 의사결정은 누구에게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피봇을 통해 활로를 찾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중 다섯 곳을 소개하며 왜, 어떻게 피봇을 단행했고 어떤 성과를 보이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아티클 내비게이션>
1. 화이트큐브: 습관 앱에서 ‘뷰티 득템’ 플랫폼으로
2. 두잇: 묶음 배달 서비스에서 1인 가구 지원 플랫폼으로
3. 더스윙: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운영 대행 서비스로
4. 글로랑: 유학 매칭에서 AI 탤런트 테크 서비스로
5. 리버스마운틴: 2번의 피봇을 거쳐 HR Saa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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