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사업전략 #운영
믿었던 CTO의 배신, 그리고 경업 금지 조항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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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에피소드 미리보기

2025년 어느 봄, 잘나가던 AI 스타트업 A사!
그러나 CTO가 퇴사한 뒤, 일주일 만에 경쟁사로 이직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날, 회사 내부는 술렁이기 시작했다.

경업 금지 조항만으로는 효력이 없을 수 있다고?


 

대표님들이라면 공통으로 겪는 고민이 있습니다.

‘핵심 인재가 떠나면 어떡하지?’
‘우리 회사 기술이 유출되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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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실리콘밸리에선 메타 같은 기업이 수천억 원을 들여서라도 경쟁사 임원을 영입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그런데 한국은 이런 움직임을 막는 걸 자랑스러워하나요?

EO는 실리콘밸리의 정신을 따르려는 건가요, 아니면 조선 시대를 따르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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